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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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테일러 曰, "터미네이터 리부트는 쉬운게 아니다!"

앨런 테일러 曰, "터미네이터 리부트는 쉬운게 아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1일

다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앨런 테일러가 누군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명이 가장 쉽게 되려면, 역시나 토르 2의 감독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게 낫겠죠. 1편을 감독했던 셰익스피어 전문 감독인 캐네스 브레너를 밀어내고 감독 자리에 들어간 인물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1편의 느낌보다는 자신들이 좀 더 통제하기 쉬운 감독을 선택하려고 들인 감독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최근에 양반이 터미네이터 리부트 감독에 물망에 올랐다는 루머가 돌더군요. 참고로 이 감독은 자신의 비젼에 관해서, 1편과 2편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누가 영화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1편과 2편을 존중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가야 할 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배트맨 비긴즈처럼 그

씨프 리부트

씨프 리부트

1. 이것을 보고 3편에 이어 올드팬들이 실망하면 안되요. 게임은 더 화려하고 더 역동적이고, 더 멋져보여야 하니까요. 다크 히어로가 대세잖아요?! 그러니 마스크를 붙였습니다! 닌자같죠! 이것보세요! 하야부사나 알테어가 도둑질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고스닌자라니, 이거 참신하잖아! 무진장 참신해! 이어서 내 게럿을 내노라고 소리쳐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시대에 뒤쳐지는 건지도. 그래 기계눈은 붙여줬으니 되었나. 그래, 그저 정의를 위해 도둑질을 한다는 내용만 없으면 됬어(...) '내가 지킬 도시'를 향해 종탑에 매달려 서서 바라본다던가 그런 거 없으면 되지 뭐. 애초에 게럿이야, 시니컬하게 굴고 키퍼를 징그러워 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OK니까(?) 2. 그리고 경험치

처키의 저주(Curse of Chucky, 2013)

처키의 저주(Curse of Chucky, 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13일

2013년에 돈 만치니 감독이 만든 사탄의 인형 시리즈 최신작. 내용은 선천적으로 하반신 마비에 걸려 휠체어를 타는 니카가 어머니 사라와 낡은 저택에서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발신자 불명으로 배송된 소포를 뜯어보니 80년대에 유행했던 굿가이 인형이 들어 있어서 그걸 꺼냈다가 그날 당일밤 사라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뒤, 니카의 친언니인 바비가 가족들을 데리고 무작정 찾아와 집을 팔아서 돈을 나눠달라고 땡강 부리고 조카인 앨리스가 굿가이 인형에 꽂힌 이후로 그날 밤을 경계로 참극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돈 만치니 감독은 전작이자 사탄의 인형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씨드 오브 처키를 만들었는데, 호러가 그저 거들뿐인 요소가 되고 코미디가 메인이 되는 바람에 관객들로 하여금 그 이름만

롤랜드 에머리히가 스타게이트를 직접 리부트한다?

롤랜드 에머리히가 스타게이트를 직접 리부트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2일

롤랜드 에머리히는 최근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최근작인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경우 평가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고, 그 이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위대한 비밀 역시 그다지 흥행에서 재미를 못 봤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스케일로 밀어붙이기도 애매한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앞으로 어떤 영화를 내 놓을 것인가가 계속해서 궁금지는 상황이기는 했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번에도 약간 미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번에 스타게이트를 리부트 할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3부작 스타일의 속편을 더 만들기를 원했으나, 배우들의 외형이 너무 많이 바뀌는 바람에 결국 포기하고 리부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도 다사다난했던 영화인지라 롤랜드 에머리히가 최종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