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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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일드 맛보기 <토칸 ~특별 국세징수관~>

3분기 일드 맛보기 <토칸 ~특별 국세징수관~>

토칸 ~특별 국세징수관(トッカン 特別国税徴収官) 2012년 3분기 드라마 '국세청의 소심한 여직원이 특별국세징수관의 보조가 되어 체납자들과 마주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내게 이노우에 마오라는 배우는 꽃보다 남자에 나오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감이었다. 한마디로 배우로서의 아우라나 연기력이 평균에 수렴하는, 그 이후의 작품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연기자였달까. 그 후 몇 편의 출연작을 보긴 했지만 딱히 꽃보다 남자에서 맡았던 츠쿠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했다. 적어도 내게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새롭게 인식했던 작품이 있는데, 바로 영화 <8일째 매미>다. 소설이 원작으로 이미 드라마로 한 번 나온 적 있었던 작품. 개인적으로는 나가사쿠 히로미 연기가 더 눈에 들어오긴 했지

3분기 일드 맛보기 <뷰티플 레인>

3분기 일드 맛보기 <뷰티플 레인>

뷰티플 레인 (ビューティフルレイン) 2012 3분기 드라마 ‘홀로 딸(아시다 마나)을 키워오던 아버지(토요카와 에츠시)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게되며 일어나는 일들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최근 일본 드라마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배우는 누구일까? 영원할 것만 같았던 기무라 타쿠야의 시대도 종언을 고하는 분위기이고, 남자배우나 여자배우나 자기 이름을 걸기만 하면 대박이 터질만큼 역대급 존재감도 없다. 그런 와중에도 흥행카드로 자리잡은 배우가 있으니, 바로 아시다 마나다. 이제 8세. 그렇다 아역이다. 아역인데 이게 그냥 아역이 아니다. 비록 시청률엔 큰 반항은 없었지만,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에서 기존 곁들임식의 아역연기가 아닌, 성인연기자들과 대등한 연기력을 보였고 이후 <

리갈 하이 - 법은 사실 인간들이 벌이는 코미디일 뿐이다

리갈 하이 - 법은 사실 인간들이 벌이는 코미디일 뿐이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7월 14일

리갈 하이일본 / リーガル・ハイ : LEGAL HIGHTV Series법정 드라마감상매체 TV2012년 4월 17일 ~ 6월 26일출연 사카이 마사토(堺雅人)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방송사 후지TV감상매체 TV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6Extra 10 : 869 point = 이 스타일만 보면 현대식 재판, 법정 드라마라고 하겠지요. 이 작품에 대한 접근은 역시 원작가 코자와 료타(古沢良太)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작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구성도 좋았지만 아주 스피디한 전개와 코믹한 캐릭터 연출이 즐거웠다고 하겠습니다.전 11화로 완결된 작품인데 연출을 한 이시카와 쥰이치(石川淳一)가 보여준 매력도 더해져서 상당히 즐거웠습니다.주연을 맡은 사카이 마사토는 상당히 정확한

일드<장미 없는 꽃집>, 상처입은 자들의 아름다운 치유법

일드<장미 없는 꽃집>, 상처입은 자들의 아름다운 치유법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인 '장미 없는 꽃집' 상처입은 자들의 40분짜리 상처 치유법) 꽃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꽃은 무엇일까. 확실한 통계는 없다. 하지만 십중팔구가 떠올리는 꽃이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미 이외의 꽃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만큼 장미라는 꽃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런저런 자리에 빠지지 않고 선물되는 단골손님이니까. 그런데 장미가 없는 꽃집이라니. 장미 없는 꽃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쨌든 그런 꽃집이 여기 있다. 이 ‘장미 없는 꽃집’은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남자와 그 주변 사람들의 온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에이지와 시즈쿠. 아버지와 딸. 온기로 이어진 붉지 않는 핏줄.) 이 드라마는 ‘장미 없는 꽃집’이라는 제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