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포스트: 1625
Tags

Posts

1625 posts
[터키여행] 돌마바흐체 궁전 밖의 카페 Dolmabahce Palace (Dolmabahςe Saray)

[터키여행] 돌마바흐체 궁전 밖의 카페 Dolmabahce Palace (Dolmabahςe Saray)

듀듀|2017년 4월 10일

터키의 돌마바흐체 궁전 :)옵션으로 진행되던 투어였는데돌마바흐체 궁전은 내부에 사진촬영도 안된다고해서 그냥 옵션투어 선택안하고 카페에서쉬었어요 ㅎㅎ 19세기 중엽, 서구화를 통해 국운이 기울어 가던 오스만제국의 부흥을 꾀했던 압둘 메지드 1세가 건설한 궁전이다. 이스탄불 신시가지의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한다. 돌마바흐체의 돌마는 터키어로 '꽉 찼다'는 의미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작은 만을 메우고 정원을 조성해 '가득 찬 정원'을 뜻하는 돌마바흐체라 불리게 된 것이다. 해안을 따라 600m가량 길게 뻗어 있어 '바다 위의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이 혼재된 돌마바흐체 궁전은 웅장하고 화려하다. 동양적인 형식미가 돋보이는 톱카프 궁전과 대비되는 서양식 궁전이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애월리 한담동의 커핀그루나루에서

애월리 한담동의 커핀그루나루에서

버스를 타고 오다가 그냥 대충 내립니다. 여기는 한담동. 제주도 서북부에 해당합니다. 뭐 서북부라고 해도 거의 서쪽 끝자락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우도나 성산일출봉이 있는 동쪽으로 간다네요. 한마디로 아웃사이더 병이 도졌습니ㄷ.. '호'연지기를 기르는 중입니다. 시골 촌구석의 바다인 건 같은데 우치우라와는 또 다르단 말이지... 어딜 가도 돌이 검은색이라서 재밌습니다. 마침 카페도 옆에 있고 하니 모-닝 커피나 마셔볼까나 참고로 대부분의 카페는 9시에 열고 대부분의 식당은 10시부터 엽니다. 전세냈습니다! 으왕 넓어 으왕 쾌적해 발라당 이 가게는 2층이 뷰가 좋다고 권해주셔서 차를 들고 올라가봅니다. 느긋... 위로 올라가니 남해바다가 훤히 내

[터키여행] 안탈리아 카페 mira coffee 터키쉬커피

[터키여행] 안탈리아 카페 mira coffee 터키쉬커피

듀듀|2017년 3월 20일

안탈리아의 카페에서 커피한잔 :) mira coffee 라는 곳와이파이도 되고 영어메뉴판도 있고 내부에 먹고가는 공간은 거의 없고 외부에 공간이 넓직하다테이블엔 꽃병도 ^^ 냥선생은 어딜가나빼꼼 ㅎㅎ개들도엄청 왔다갔다한다 ㅎ 터키쉬커피 한잔은 마시고 가야겠기에터키쉬커피 한잔과카라멜마끼아또였는지..바닐라프라페였는지 가물가물한아이스음료 한잔 ^^ 터키쉬커피 :) 커피가루를 끓여낸 커피다 바닥엔 커피찌꺼기가 가라앉아있고 ^^ 그냥 한번 마셔봤는데 무척 진하다는한약스러운 맛이 나던..ㅎㅎ설탕을 한번 타먹어봤는데맛은 많이 달라지지 않고 설탕덕에살짝 부드러워진 ㅋㅋㅋ그럭저럭 먹을만했다 ^^ 현지에선 현지사람들 먹는 커피도먹어보고 그래야지 ㅎㅎ 터키에서 터키쉬커피를 더 여러곳에서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18일

1. 강릉여행 이틀째. 전날 오후부터 워낙 흐렸기에 당연히도 해가 뜨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세수도 하지 않은 눈꼽 낀 얼굴로 해변을 향해 가는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 나 :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 미니미니 : 무슨 말이야? 나 : 그냥. 해가 안 뜰거라는 걸 아는데 그걸 굳이 확인하겠다고 나가는 꼴이 웃겨서. 우리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를 한잔씩 뽑았다. 그리고 다시 해변으로 나갔다.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혀있었고, 우리 말고도 몇몇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해가 뜰 것 같지 않은 하늘인데. 그래도. 그렇지만. 혹시라도. 그렇게 머뭇거리기를 십여 분. 나 : 어? 미니미니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