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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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터키 여행 안탈리아 올드타운 속 평온했던 머멀리 비치와 항구

터키 여행 안탈리아 올드타운 속 평온했던 머멀리 비치와 항구

세계 상황이 뒤숭숭한 가운데,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이 편했던 터키 여행스토리를 전해 본다. 보름간 여러 지역을 둘러봤는데 그중 유일한 휴양지였던 터키 안탈리아 여행 이야기다. 9월 20일경 머물렀던 안탈리아 올드타운(칼레이치 구시가지)의 가을 날씨는 무척 따뜻했다. 뚜벅이로 골목골목 누비는 즐거움도 있었고, 머멀리 비치와 올드 항구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 사실 마음은 신시가지 해변 앞 숙소에 머물며 삼시 세끼 식사와 칵테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원했지만... 혼자 가기엔 숙박 요금 부담이 컸다. 또 한편으로는 올드타운 감성을 놓칠 수가 없었다. 늘 그렇듯 답은 하나다. 이.......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8)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메트로>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8)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메트로>

이스탄불에서의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일단 체크아웃을 했어요. 이날의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밤에 야간버스를 타기로 했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일요일 오후에 열리는 축구 경기를 감상하고 밤에 튀르키예 여행의 필수코스로 유명한 '카파도키아'로 떠날 예정입니다. 카파도키아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인데 항상 돈이 궁한 여행자인 저는 야간버스를 타고 밤새 이동하기로 했어요. ㅎㅎ 이 나이에 밤새 이동을 하려면 몸이 참 피곤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 걱정은 나중에 하도록 하죠. 어차피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ㅎㅎㅎ 일단 저는 지하철을 타.......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7)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쉴레이마니예 자미, 미마르 시난, 쉴레이마니예 하맘>

이스탄불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중 하나인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üleymaniye Camii)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라고도 불리는 술탄 아흐멧 모스크와 함께 이스탄불의 3대 모스크로 꼽히는 곳입니다. 앞의 두 모스크와는 달리 이곳은 높은 언덕에 있어서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전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이 내부의 인테리어는 아야 소피아와 블루 모스크와 비교하면 다소 수수합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에게 이곳은 앞의 두 모스크보다는 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의 역사적인 의미, 그리고 이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풍경을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이 이스탄불을 방문하시면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