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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 Brown Hands Cafe

[부산여행]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 Brown Hands Cafe

듀듀|2016년 12월 31일

부산의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을 쓰고있는 카페여요 네이버 지식백과에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위치부산 구 백제병원 건물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67번지에 위치한다. 부산역에서 중앙로를 건너 초량2동 주민센터로 가는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4층 벽돌 건물이다.변천부산 구 백제병원 건물은 원래 1927년에 최용해(崔鏞海)가 개인 종합 병원으로 개업한 백제병원 건물이었다. 1932년 최용해가 병원을 폐업하고 일본으로 가자, 1933년에 동양척식주식회사가 건물을 중국인 양모민(楊牟民)에게 팔았다. 양모민은 건물 내부를 수리하여 봉래각이라는 중국 요리점을 개업하였는데 꽤 번성하였다.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이 격렬해지자 양모민은 봉래각을 폐업하고 중국으로 돌아갔

처음으로 동북지방 나들이: 짧게 아키타

처음으로 동북지방 나들이: 짧게 아키타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2016년 12월 29일

남편 출장 덕에 처음으로 동북지역에 다녀왔다. 워낙 멀어 국내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해외 다녀오는 정도의 교통비가 들어서 나는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었는데 멀어서 좀처럼 가볼 기회가 없는만큼, 그리고 남편도 짧지 않은 초행길에 혼자 나서는 것을 내키지 않아해서 도쿄를 경유해서 교통비를 좀 절약해 둘이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 참고로 오사카에서 아키타까지 신칸센은 편도가 2만8천엔... ㄷㄷㄷ 지난 번 괌에 다녀온 1인 왕복티켓값과 다르지 않다... 칸사이공항에서 게이트 들어가기 전에 잠시 티타임. 아침도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탑승할 뻔 했는데 내 지갑 안에 킵해뒀던 미스터도넛 쿠폰과 귀여운 스누피가 서있는 미스터도넛X모스버거 매장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구여운 스누피와 쿠폰으로 교환한 올드패션, 그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전기위험|2016년 11월 16일

올해 들어서 부산은 네 번째려나. 한번은 가족 여행이고 나머지 두 번은 일종의 '거점'으로 이용했었다. 올 가을께 부산에 한번쯤 더 가 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너의 이름은'의 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 구실로 갈 생각이었고, 그게 아니면 동남권 광역전철 개통을 구실삼아 가 보려고 했다. 결국에는 둘 다 성사되지 않았지만 어쨌건 부산행이다. 부산에 갈 때는 근성버스(?) 해운대행 시외버스를 이용했다. 첫차가 6시 20분인데 바로 20분 후에 비정상적으로(?) 자리가 많이 남은 차가 있길래 그걸 예매해 놓았다. 아무래도 임시차였던 모양인지 좌천을 경유하지 않고 정원의 반 정도를 채운 후 출발하였다. 홈페이지의 소요시간은 좌천경유가 5시간, 해운대 무정차가 4시간 40분이니 이론상으

[오키나와]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오키나와]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9월 1일

오키나와에 여행을 간 건 4명이다. - 서로 예민해서 오해가 계속 쌓이는, 여행에서 처음 본 친구의 친구 A - A를 데려왔지만 나와 A 사이를 중재하지 못하는 친구 B - 가장 큰 피해자인,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우리 때문에 고생한 내 다른 친구 C - 나 오키나와 여행 푸념글에 대해 걱정(지인들을 통해 잘못 와전되어 퍼져나가면 결국 피해보는 건 나니까)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삭제해버렸지만, 하여간 글로 있었던 일들을 쭈욱 작성하고 나니까 마음이 가라앉더라. 그래서 그 상태로 어젯밤 친구 B (나와 트러블이 있었던 A를 데려온 친구) 에게 돌진(?)하여 서운했던 일들을 쏟아냈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내심 걱정했는데, 친구 B는 그렇잖아도 따로 만나서 사과할 생각이었다며 내 푸념들을 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