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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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 (Slumber.2017)
2017년에 미국, 영국 합작으로 조나단 홉킨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슬럼버. 매기 큐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어린 시절 가위눌림으로 고통 받던 친오빠가 창문에서 떨어져 죽는 장면을 목격해 트라우마가 생긴 앨리스가 어른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수면장애 전문의가 되어 가위눌림이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의학적인 수면마비라고 주장했는데, 어느날 막내 아들 피터가 죽은 뒤 남은 가족 전원이 가위눌림에 시달린다는 모건 가족이 찾아와 도움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5년에 로드니 에스쳐 감독이 만든 ‘가위: 수면마비의 기억(원제: 더 나이트메어)’는 가위눌림을 소재로 다룬 리얼 다큐멘터리였는데. 본작은 가위눌림을 소재로 한 것은 동일하지만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일반 호러 영화다

미국에서 온 블루레이 1, 제거 아닌 것들 입니다.
블프가 지나갔었고, 저도 결국 주문을 해야 했습니다.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관세 범위 내에서 지르기로 이미 마음을 먹은 상황에서 다른 분들 것들도 좀 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산 상황입니다. 그 분들 물건이죠. 우선 트윈픽스 입니다. 저도 시즌2와 새로 공개된 시즌 3 블루레이가 무척 가지고 싶었습니다만, 아직 시즌 1도 다 못 봐서 말이죠;;; 나이트메어 박스세트 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 1편 외에는 한글 자막도 있다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제가 산 건 다음부터 올릴게요.

나이트메어 4 꿈의 지배자 A Nightmare on Elm Street 4 : Dream Master (1988)
전작에서 살아남은 삼인방은 부활한 프레디의 집요한 보복에 허무하게 당하지만, 프레디 퇴치사의 계보를 이을 앨리스를 발굴해낸다. 앨리스는 꿈의 전사가 됐던 아이들의 내공과 경험치를 흡수해 드림 마스터가 되지만 컨트롤 미숙으로 되려 새로운 희생자들을 갖다 바치는 포탈 역할만 하게 된다. 낸시-크리스틴-앨리스로 이어지는 프레디 퇴치사의 계보를 보고 있노라면, 어쩌면 앨리스는 나이트메어 세계관의 루크 스카이워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헐리웃이 일본 눈치를 보던 80년대의 정서가 역시나 짙게 깔려, 심지어 앨리스는 프레디에게 뻑킹 욱일기 펀치를 날리기까지 한다. 멍청한 가라데 영화로 끝났더라면 시리즈에서 손 꼽힐 졸작이 되었겠지만, 1편부터 꿈 속 소녀들이 지겹도록 불러대던 프레디 주제가가 끝까

나이트메어 3 꿈의 전사 A Nightmare on Elm Street 3 : Dream Warrior (1987)
나이트메어 시리즈 중 손 꼽을 만한 걸작 중 하나 프레디의 트리키한 살해 방식, 불이라는 약점에 이어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와 대비되는 요소 한 가지가 또 추가 되었으니, 바로 프레디의 친모인 어맨다 크루거의 등장. 어맨다는 수녀의 영혼으로 등장해 프레디를 소멸(성불?)시킬 방법을 인간들에게 알려준다. 복수극의 시발점이었던 파멜라 부히스와는 역시나 노골적으로 반대편에 놓인 설정이다. 단지 소멸 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프레디에게 적극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등 시리즈의 성격이 명확해진다. 프레디 세계관은 크리스틴의 꿈이라는 서버를 중심으로 모이는 온라인 게임처럼 묘사된다. 타인을 자신의 꿈에 불러들이는 능력을 가진 크리스틴은 프레디의 안티 테제가 되어 초능력 대결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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