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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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2 A Nightmare on Elm Street Part 2: Freddy's Revenge (1985)
시리즈 내에서도 이질적인 영화다. 프레디의 비중이 적은 것은 물론이고 피해자들 역시 프레디에 의해 죽었다고 봐야할지 애매한 부분이 존재한다. 프레디가 아무 설명없이 현실 세계로 나오려고 한다는 점이 특히 이질적인데, 그것은 주인공 제시의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에 대한 혼란을 은유하는 듯 하다. 전작의 낸시의 악몽은 집안에 가둬지는 형태로 나타났는데, 이는 성장기 소녀의 이성교제에 대한 고민과 보수적인 부모의 억압을 상징한다. 반대로 제시의 악몽은 자신의 몸을 빼앗으려는 프레디와의 싸움으로 표현된다. 자신이 동성애자일 수 있다는 정체성 혼란은 10대 소년에게 충분히 악몽같을 수 있는 일이다. '프레디의 복수'라는 부제가 무색케도 영화는 주인공 제시의 성장 영화다. 흔히 북

가위 : 수면마비의 기억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가위눌림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실제 영화에서는 단순 악몽(nightmare)로 칭하지만 아무튼 영화 전체는 가위눌림과 그에 상응하는 경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파트는 4파트로 나뉘어 집니다. 경험자들의 첫 경험 이들이 정신과나 내과에 검사를 받았으나 별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는 이야기 그리고 직접 이게 무슨일인지 알아보거나 해결되는 이야기 그리고 자신들만의 결론 전개는 그것이알고싶다가 90년대 오컬트 이야기를 다뤘을 때를 생각하면 됩니다. 아니면 토요미스테리라던가. 그것이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결론짓지는 않습니다. 전개도 일반인 경험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악몽 해석을 이야기하는 것에 국한합니다. 의학이나 전문가의 견해는 한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1984)
프레디를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한 보일러실이 영화에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영화를 봤던 어린 나이에 나는 지하 보일러실이 있는 집에 살고 있었는데, 중2병이 조금 빨리 왔는지 공포에 대항하겠다며 깜깜한 보일러실에 들어가 몇 십분 씩 괜히 버텨보던 미친 기억이 남아있다. --- 신드롬을 일으킨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대항마로 기획된 작품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웨스 크레이븐이 작가로서 직접 집필한 작품. 그러나 단지 작가의 영화로만 보기에는 영화 속 프레디 크루거가 다분히 제이슨 부히스를 의식한 캐릭터라는 점이 눈에 띈다. 작은 체구에 수다스럽고 장난끼 많은 언행, 조금 더 트리키한 살해 방식, 프레디는 '불'을 트라우마로 가진 캐릭터라는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이슨의 억울했던 죽음과 달

다잉 라이트-망할 데몰리셔 버그
... 데몰리셔 입니다. 물론 투기장 말고 올드 타운 넘어가서 데몰리셔 이야기. 다잉라이트가 잘잘한 버그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난간에 걸친좀비가 지상과 옥상을 왔다갔다 한다던지... 아무튼 이래저래 4회차로 플레이하면서 난이도를 나이트메어로 설정했는데 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죽으면 경험치 팡! 그만큼 경험치도 잘 오르는 편이긴한데 아무튼 죽으면 팡! 잘 오른다곤 해도 올리는 과정도 그렇게 순탄치는 않고 올릴거면 에어드랍 열심히 찾아서 꼴아박는게 제일인데.......... 잘 안보이기도 하고 발견해도 잘못하면 상자까다가 뒷통수 맞고 끔살이라 이래저래 피곤해서 광장에 모인 좀비들을 사냥하는데 말이죠. 가끔 야생(?) 데몰리셔가 생존자들이랑 싸우고 있는게 보입니다. 살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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