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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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가 강한 이유? "박지수-강이슬의 부담을 허예은이 함께"

[WKBL] KB가 강한 이유? "박지수-강이슬의 부담을 허예은이 함께"

이상무 : 4인조 밴드인 비틀즈에만 비유를 해도, WKBL 수준의 리뷰 컬럼 정도는, 무한대 작성이 가능하다. ㅋㅋ 브라이언 엡스타인 (매니저) "우리가 좀 떴으니까, 레논 - 매카트니 만으로는 좀 단조롭다. 그러니 링고와 조지도 앨범에 최소 한곡 씩은 책임을 져라. 글고 니들도 언니들 좀 땅기면 재밌잖아? ㅋㅋ" 링고 스타 (드러머) "레논-맥카트니는 팝의 베토벤과 모차르트인데, 내 노래를 앨범에 같이 수록하면, 수준 차이가 극명해서, 누구 개망신 시키려고 하나?" 폴 맥카트니 (베이스) "링고, 작곡 별거 아니야. 내가 도와줄께." 당연히 링고와 조지의 작사, 작곡 및 보컬 실력은, 레논 - 맥카트니와는 수.......

[WKBL] KB는 부동산 시장 - 강박 잡아도, 허예은과 사라가..

[WKBL] KB는 부동산 시장 - 강박 잡아도, 허예은과 사라가..

참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입장에서는, 주포인 아야노가 빠진 상황에서도, 전통의 라이벌답게, 분명히 KB를 상대로 가장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팀 평균 득점에서 10점 이상 올렸고, 보도의 전가인 '김단비 Go'도 빼들었고, 강이슬과 박지현을 합체한 '미래의 슈퍼스타' 이다연도, 서서히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데...... 선수들이, 과연 저런 감독의 심경을 이해를 할까? 나는 대표적으로, 한국 남녀 농구는, 유재학과 위성우의 망령을, 먼지까지 털어내야, '신세계 교향곡'이 울려 퍼진다고, 강력하게 믿는 사람이다. 저 둘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은 지도자와 선수들에 연맹과 협회 인간 쓰레기들, 그리고 해설.......

[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

[WNBL] 케일라 조지 (멜버른) - 역시 호주 수령님, 4강 플옵 진출 확정

참 호주 WNBL의 멜버른 (Southside Melbourne Flyers)은, 시즌 내내 오르락 내리락 일관성 부족이 문제였고,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보기가 힘든, 1가드 4빅맨을 사용하는 일견 투박한 구성이기 때문에, 시즌 초만 해도,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좀 힘들 것으로 지레짐작을 했다. 하지만, 빅맨도 어떤 빅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개되는 스토리가 완전히 달랐다. * 캔버라 (75) vs 멜버른 (82) 한 게임 차로 멜버른이 앞선 가운데, UC 캐피털스 (이하 캔버라)가 이기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플옵 진출 팀이 확정이 되고, 멜버른이 이기면 곧바로 플옵 진출이 확정되는, 소위 '너 죽고 나 살자' 단두대 매치. 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WKBL] KB 허강박 덕분에, 우크블 애정 되살아 났다

[WKBL] KB 허강박 덕분에, 우크블 애정 되살아 났다

키아나가 WKBL에서 사라진 이후, 여자 농구 자체에 대한 애정이 거의 식어 버렸다. 새벽에는 마린 조하네스의 유로리그 활약도 시청하고, 호주와 중국 리그에도 가보고, 일본은 용병들이 너무 하급들이라 관심도 없고, "여자 골프 쪽으로 취미를 바꾸어 볼까?"라고 거의 마음을 굳힌 순간, 박지수가 살아 나면서, KB 허강박 덕분에 불씨가 다시 살아 났다. * 허강박과 좀비들 (73) vs 박정은 갈갈이 (65) 더 확인을 할 이유가 없다. 박지수의 배터리가 75% 차징이 되면서, WKBL에서 그나마 세련되게 여자 농구를 하는 팀은 KB 뿐이다. 박지수는 예전에도 KB의 중심이었지만, 당시의 KB는 '바보 완수'의 허접한 경기 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