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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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성장을 위한 여행이냐, 불륜을 위한 외도냐.
내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전통적으로 몇세대 이상 내려온 무술들은 그 안에 건강, 기격을 모두 포함한다. 후대로 갈수록 창시자의 기격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겠지만 전반적인 수련자의 수준은 상향평준화 된다. 그리고 그렇게 물려져온 방법론을 수련자에게 제시하고 그 안에서 수련을 하고 알을 깨는 것은 수련자의 몫이다. 그러나 간혹, 아니 요즘은 매우 자주 그 알깨는 행위까지의 지난한 시간을 못 참고 다른 동네 가서 새로운걸 바라는 수련자들이 있다. 새로운 문물을 견식해서 스스로 수련하는 본래 무도의 벽을 깨는 것도 있으니 그런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꼭 보면 그런데 가서 신기한 거 몇개 보면 지가 하던 원래의 무도를 몽땅 부정하는 경우 많이 본다. 심지어 사이비 무술이 아니라 정통무도인데도. 그들은 말한다.

퇴촌 국선요가 - 사형께서 개원하시다.
내게는 무술도 인품도 정말 훌륭하신 사형이 한분 계신다. 독실한 불교신자답게 삶을 수행으로 사시며 항상 베푸시는 분.. 오랫동안 태권도를 수련하시면서 국선도를 병행하셨는데 국선도에서 사범을 길러내시는 스승이시기도 하다. 늘 넉넉하고 고요한 가을 같은 형님.. 외국에서 많이 방문해서 배우기도 하고 국내에서 양성한 제자들의 보수교육을 위해 퇴촌에 요가원을 내셨다. 그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펜션을 지어놓고 몸이 아프거나 힐링여행 혹은 요가를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계신다.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내 문이다. 전통문을 가져다가 붙여서 인테리어를 하셔서 어디 산방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내부는 60평정도로 시원하고 깔끔한 구조로 되어 있다. 남녀 탈의실과 샤워실도 잘 구비되
성인 태권도 인구 활성화라니... 요원한 일이다.
최근에 성인 태권도 활성화에 대해 유관단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득 이 동영상을 결재권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이제 사범의 길을 떠나 아마추어 성인 수련자의 길로 들어선 내입장의 순수한 발언이다. 성인들이 왜 태권도 수련을 저어할까 먼저 생각해 보기 바란다. 나는 그 해답은 이미 모두 유투브에 나와 있다고 본다, 성인이 되어서 무술을 수련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무술에 대한 환상이 있다. 일종의 팬터지랄까? 그것이 강함이건, 아름다움이건, 건강이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호신이건, 깨달음의 길이건, 자기나름대로 가져다 붙인 수련의 이유와 목적, 욕구가 있기 마련인데 과연 현재 태권도계가 그러한 성인 수련생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 논점을 제기 하고 싶지만 순

파리 여행 - 2 day / 지베르니-모네의 집
2째날. 일요일. 화통삶아먹은 새들의 울음소리에 예정보다 훨씬 일찍 깼다. 무려 5시반에 기상 ㅜㅜㅜㅜㅜㅜ 이건 전혀 예상에 없었던 일이다. 생 라자르 역에서 8:20 기차를 타고 베르농으로 가야하긴 하지만 5시 반이 뭔가. 결국 침대에서 6시까지 딩굴딩굴 비몽사몽. 6시에 일어나서 냉큼 씻고 적당히 어제 저녁 반찬으로 밥을 먹고 출발했다. (밀가루 알러지 때문에 공인 아침 식사인 빵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전날 남겨진 밥으로 아침을 먹겠다고 미리 양해를 구해뒀다. 덕분에 반찬은 부실한 편이긴 해도, 밥을 먹을 수 있었다) 파리에는 몇군데의 기차역이 있는데 루앙등의 지방으로 내려가려면 생 라자르역에서 출발해야 한다. 지베르니는 루앙 가는 길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모네가 죽기 전까지 살았던 마을이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