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포스트: 23
Tags

Posts

23 posts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일에는 현충원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12일

기념일에 기념할만한 곳에 가보자는 의견에 현충일에는 현충원으로 가봤습니다. 차로만 가다 걸어갔더니 펜스도 멋지던~ 동문으로는 처음 와보는~ 멀리 현충관이~ 현충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네요. 주변 그늘도 좋고 잘 꾸며진~ 수련도 슬슬 피기 시작합니다. ㅎㅎ 국군 캐릭터들도~ 뭔가 점점 사람같이 변해가네요. 호국이...인 것 같긴한데 뭔가 동글동글하니~ K2도 구현이 잘 되서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묘소 길을 따라 올라가봤네요. 행사들은 끝났지만 아직 쉬거나 참배하러 온 분들이 좀 있으시던~ 오동나무잎 같이 생겼는데 뭔가 애매하네~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연꽃 테마공원 3~1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연꽃 테마공원 3~1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7월 17일

7월 16일 경기도 시흥시의 관곡지 연꽃 테마공원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았습니다날씨는 가랑비가 잠깐 지나가기도 해서 연꽃 사진 찍는 분들이 일부러 잎에다가 물방울 뿌리는 수고(?)는 덜 수 있었습니다인천행 1호선을 타고 소사역에서 내려 2018년에 새로 개통한 서해선으로 환승을 합니다.새 전동차 내부도 역사도 새로 지은 것이어서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관곡지로 가는 63번 버스는 돌아올 때 타기로 하고 우선은 택시를 탔습니다가는 부슬비가 뿌리다말다 하면서 안개가 아직 다 걷히지 않았습니다눈 앞에 연꽃들이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청초한 하얀 연꽃이 먼저 인사를 합니다수련을 따로 심어 놓은 작은 연못 한 가운데는 전에 없던 것도 만들어 놓았습니다넓은 잎에는 진주 알 같은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사람들은 기념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자기네의 뒷 모습이 연못 물 위에 비치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로 ~사진이 잘 안 나오는 정오 가까운 시간대여서 이 사진도 또렷하지가 못 합니다수련 연못을 지나 연꽃 대단지를 찾았습니다관곡지는 제가 그동안 여러 번 찾아 왔지만 오늘이 가장 연꽃들이 활짝 피었고 꽃 색갈도 아주 좋았습니다요즘 사진을 취미로 삼는 여성들이 부쩍 늘었습니다그런데 마치 유행처럼 항공사진 찍을 때 사용하는 아주 큰 망원렌즈를 달고들 있으니 제가 보기엔 좀 우수웠습니다이 아줌마는 두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tag : 연꽃, 수련, 관곡지 연꽃 테마공원, 연꽃과 수련

 다시 찾은 세미원(2~2), 백련(白蓮)들

다시 찾은 세미원(2~2), 백련(白蓮)들

콩지의 중국여행기|2018년 8월 21일

오늘(8월21일)은 양수역에서 택시로 두물머리 느티나무 쉼터까지 갔습니다. 우선 백련들이 많이 피어 있었는데, 원래 사진도 잘 못 찍는데 시간도 12시가 가까우니 하얀 색의 백련 사진을 찍기에는 아주 좋지 않은 때 였습니다 작은 배(舟)를 연결하여 만든 배다리의 입구 입니다. 바로 옆.. tag : 수련, 백련, 불두, 자성문

막기와 받기.

막기와 받기.

경당|2018년 1월 10일

극진공수도 교본에 나오는 슈토 마와시 우케(수도회전받기). 흔히 수도회전막기라고 하는데 이 막기라고 번역하는 것이 좀 잘못된 번역이라는 말을 들었다. 여기서 '우케' 라고 하는 부분을 막기라고 칭하는 것인데 사실 이 우케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 무술 용어로 쓰일 때 '받다' 라는 말이 정확하다고 배웠다. 합기도(Aikido)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는데 합기도에서 기술을 받아주는 사람을 '우케' 기술을 거는 사람을 '나게' 라고 해서 서로 수련을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일본에서 우케라고 하는 부분은 분명 '받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것 같다. 받다, 막다. 비슷해보이지만 언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뉘앙스는 미묘하게 다를 수 있고 그 미묘함의 차이가 나중에 가면 크게 확 벌어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