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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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수 감독의 '수상한 언니들' 기대된다

노진수 감독의 '수상한 언니들' 기대된다

앤잇굿?|2016년 3월 5일

개봉일2016년 3월 (?) 줄거리첫 영화로 처참한 흥행실패를 맛 본 영화감독 오수진! 다시 한번 화려한 재기를 꿈꾸지만 이제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절치부심 그러다 찾아온 기회! 그런데 에로영화라니... 감독 오수진인데... 7년 전 라는 상업영화 한 편 찍고, 2만 관객이라는 처참한 흥행 성적표를 받아든 후, 절치부심 다음 영화에서 만회를 노리는 여성영화감독 오수진. 그러던 어느 날, 에로 영화 제작자겸 조폭 박대표에게 전화 한 통을 받는다.“오감독님, 나랑 영화 한 편 하시죠” 물론 오감독에게 제의한 영화도 전형적인 에로영화였다. 거기다 일본 AV배우까지 주연으로 내정된 영화. 오감독은 그 자리에서 제의를 단 번에 거절하고 돌아오지만 집에 돌아온 오감

고원의 '위험한 중독'을 보고..

고원의 '위험한 중독'을 보고..

앤잇굿?|2015년 12월 27일

19금 IPTV영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들 중에는 도대체 왜 19금 IPTV영화에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는 여배우들이 몇 명 있는데 그 중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얼마 전 ‘착한처제’ 출연과 인터뷰로 화제가 된 비키고 그 다음이 고원이다. 비키는 “저 정도로 예쁘고 인지도도 높은 스타급 여배우가 왜 이런 영화에 나왔을까?” 느낌이라면 고원은 “저 정도로 예쁘고 분위기도 근사하고 연기도 되는 여배우가 왜 이런 영화에 나왔을까?” 느낌이다. 특히 ‘젊은 처제’가 압권이었다. 물론 한국에는 야심있는 주연급 여배우가 출연할 만한 영화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티오자체가 없다. 여배우 본인 혼자만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나마 19금 IPTV영화는 장르(?)의 특성상 여배우의 티오가

남미여행 (36) 볼리비아 : 알티플라노 고원을 달리다

남미여행 (36) 볼리비아 : 알티플라노 고원을 달리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1월 25일

1. 우유니 2박 3일 투어 둘째 날. 눈을 뜨니 웨이는 벌써 일어나 자신의 침낭을 정리하고 있었다. 난 추운 곳에서 잠들어서 그랬는지, 뭔가 정신이 멍했다. 찌뿌둥한 몸을 일으킨 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을 껌뻑껌뻑 거리자, 웨이는 나의 그 모습이 ‘빨리 나가지 않고 뭐해? 나도 나갈 준비해야 한단 말야.’ 정도의 무언의 압박이라 생각했는지 얼른 옷을 갈아입으라며 허겁지겁 밖으로 나갔다. 아, 아닌데. 난 그냥 멍 때린 건데. 머리를 긁적이며 침낭 정리를 한 뒤,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싸하다. 핀란드 여자 : 야! 그렇게 맨 손으로 뒤적거리면 어떡하냐고! 독일 여자1 : 아니... 난 그게 아니라... 독일 여자2 : 그럼 과자 먹는데 장갑이라도 끼

곽한구, 고원 그리고 이토 베니의 ‘젊은처제’를 보고..

곽한구, 고원 그리고 이토 베니의 ‘젊은처제’를 보고..

앤잇굿?|2015년 9월 18일

곽한구의 베드씬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그간 ‘뽕2014’와 ‘사토미를 찾아라’ 등에서 간간히 봐 오기는 했지만 베드씬을 본 기억은 없어서 이번에도 코믹 연기만 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남자 배우의 베드씬 보고 놀란 건 이수완의 ‘고양이 소녀’ 이후 처음이다. 재미삼아 잠깐 잠깐 출연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극중 배역이 중고차 딜러인 것만 봐도 그렇고 19금 IPTV영화에 대한 각오가 남다른 것 같다. 부디 롱런하면 좋겠다. 포스터를 보면 ‘젊은엄마’ 픽쳐스 이름이 적혀 있지만 ‘젊은엄마’ 시리즈와 내용적으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젊은엄마’ 시리즈와의 연관성 보다는 실제 일본 AV배우가 일본 AV 배우로 출연하는 것만 놓고 보면 ‘사토미를 찾아라’ 속편 느낌이다. 게다가 ‘사토미를 찾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