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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영화 / 넷플릭스] 좀비랜드 더블탭 _ 2020.6.8
2009년에 나온 좀비랜드 # / # 의 무려 10년만에 후속.심지어 엠마스톤은 의리 출연인지 몸값이 몇배는 뛰었을텐데도 성실히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정히보자면 기대, 그리고 전작보다는 부족하다고 평가하는게 정확하겠지만그래도 그냥 나와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 어영부영 극장관람을 놓친게 좀 아쉽.광속으로 내려갈지 몰랐음.
좀비랜드 더블 탭 - 전편의 재기발랄함 사라진 속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유사 가족의 모험담 ‘좀비랜드 더블 탭’은 2009년 작 ‘좀비랜드’의 10년만의 후속편입니다. 온 세상이 좀비로 가득한 가운데 콜럼버스(제시 아이젠버그 분)를 포함한 4인의 유사 가족의 모험담을 묘사합니다. ‘좀비랜드’의 루벤 플레셔 감독은 ‘베놈’을 연출했으나 흥행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는 혹평을 면치 못했습니다. ‘좀비랜드 더블 탭’으로 루벤 플레셔는 자신의 프랜차이즈로 복귀했습니다. 대신 ‘베놈 2’는 감독보다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게 되어 여전히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무얼 먹고 살았나? 서두의 콜롬비아(Columbia) 로고는 손에 들고 있는 성화로 두 마리의 좀비를 때려잡으며 출발합니다. 주인공 콜럼버
좀비랜드, 2009
가끔, 장르에 찬물을 끼얹는 영화들이 있다. 나쁜 질과 흥행 실적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르의 판타지에 찬물을 끼얹고 아주 현실적인 측면을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판타지가 없다곤 할 수 없겠으나, 내겐 가 바로 그런 영화였다. 이미 좀비라는 소재로 써먹을 건 다 써먹었다고 생각된다. 10년 전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도 그랬다. 호러와 스릴러의 소재로 이미 단물 다 빠진 건 물론이었고, 심지어는 좀비 소재의 코미디도 없었던 것이 아니니. 심지어는 이 영화가 나온 이후의 일이긴 했지만, 를 통해 어쨌든 블록버스터 소재로써도 나아 갔으니 이제 더 할 건 없다고 봐야겠지. 때문에 의 설정이나 묘사는 아주 새로
좀비랜드 더블탭- 딱 1편 수준
1편이 거진 10년이 다 되가는데다가 깔끔하게 끝나서 이게 속편이 나올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네요. 이번 속편에서는 1편에서 결성된 가족들이 갈등을 겪고 성숙하는 내용입니다. 딱 1편스럽게 적절하게 가볍고 적절하게 위트있으며 적절하게 클리셰스런 1편만한 영화네요. 자본이 더 들어가서 좀더 스펙타클해진것은 좋으나 새로 등장한 등장인물들이 아무리 일부러 그런 요소들을 비꼬기위해 넣었다고는 하지만 인물이 아니라 기믹처럼 보이는건 좀 별로.... 그리고 히피랜드 설정은 아무리 코미디라지만 너무 말도 안되지 않나. 하긴 그 와중에 엘비스 프레슬리 팬카페 차리고있는 사람이 나오는영화에 너무 따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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