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더블탭

포스트: 6|아이템:좀비랜드더블탭(6)
Tags

Posts

6 posts

좀비랜드 더블 탭 (2019)

통기타 히피들이 입으로 떠들 때, 카우보이 마초는 행동한다. 히피와 대마초는 싹 멸종시켜야 지구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진다. 백악관에서 킹 의 권총이라길래 당연히 스티븐 킹이겠지 했는데 로큰롤의 제왕 의 권총..이래서 모르고 설레발치면 쪽 팔립니다. 공포소설의 제왕에게도 관심을 주세요. 기상천외한 수단으로좀비썰어대는 영화에 삼각관계가 들어가니 맞지 않는 엘비스 프레슬리 정복을 걸친 카우보이같다. 속편을 찍을 여지는 남겨뒀는데, 슬슬 이 세계관은 지겨워졌다. 소포모어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한 본편이지만 쿠키영상에 나온 빌 머레이의 고스트 버스터 에 이은 좀비 버스터 쿠기영상이 매우 찰지다. 유령도 잡았는데 좀비 쯤이야 껌씹으며 잡아야지.

좀비랜드 더블 탭 - 전편의 재기발랄함 사라진 속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유사 가족의 모험담 ‘좀비랜드 더블 탭’은 2009년 작 ‘좀비랜드’의 10년만의 후속편입니다. 온 세상이 좀비로 가득한 가운데 콜럼버스(제시 아이젠버그 분)를 포함한 4인의 유사 가족의 모험담을 묘사합니다. ‘좀비랜드’의 루벤 플레셔 감독은 ‘베놈’을 연출했으나 흥행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는 혹평을 면치 못했습니다. ‘좀비랜드 더블 탭’으로 루벤 플레셔는 자신의 프랜차이즈로 복귀했습니다. 대신 ‘베놈 2’는 감독보다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게 되어 여전히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무얼 먹고 살았나? 서두의 콜롬비아(Columbia) 로고는 손에 들고 있는 성화로 두 마리의 좀비를 때려잡으며 출발합니다. 주인공 콜럼버

좀비랜드 - 더블 탭

DID U MISS ME ?|2019년 11월 21일

가장 놀라운 건 전편 주역들의 재등장이다. 시리즈 영화에서의 출연진 유지야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10년만의 속편이었다는 게 주효한 거지. 그리고 그 10년 동안 전편의 주역들은 그새 그 위상이 달라졌잖나. 우디 해럴슨이야 오래전부터 꾸준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최근 10년은 정말이지 최고였지. 나 같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영화들에서 뿐만 아니라 , 같은 묵직한 영화들에서도 선굵은 연기 보여줬었으니까. 심지어는 못 본 영화지만 중간에 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도 했네. 하여튼 다작한 데다 찍은 영화들 모두 괜찮았으니 인정할 수 밖에. 제시 아이젠버그는 두 말 할 필요 없이

좀비랜드 더블탭- 딱 1편 수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11월 17일

1편이 거진 10년이 다 되가는데다가 깔끔하게 끝나서 이게 속편이 나올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네요. 이번 속편에서는 1편에서 결성된 가족들이 갈등을 겪고 성숙하는 내용입니다. 딱 1편스럽게 적절하게 가볍고 적절하게 위트있으며 적절하게 클리셰스런 1편만한 영화네요. 자본이 더 들어가서 좀더 스펙타클해진것은 좋으나 새로 등장한 등장인물들이 아무리 일부러 그런 요소들을 비꼬기위해 넣었다고는 하지만 인물이 아니라 기믹처럼 보이는건 좀 별로.... 그리고 히피랜드 설정은 아무리 코미디라지만 너무 말도 안되지 않나. 하긴 그 와중에 엘비스 프레슬리 팬카페 차리고있는 사람이 나오는영화에 너무 따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