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포스트: 1005|아이템:공포영화(605)
Tags

Posts

1005 posts

드라큘라(Dracula.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6일

1999년에 ‘부샨 랄’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뱀술사 ‘압둘라’가 피리를 불어 뱀을 인간 여자로 변신시켜 그녀를 매혹하여 뱀의 보석 ‘나그마니’를 입수했는데, 그 보석을 얻은 장소가 공동묘지이고 그 근방에 있는 저택이 ‘드라큘라 타쿠르’의 것이라, 휴식을 방해 받은 드라큘라 타쿠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 불청객들을 하나 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나그마니를 소유하거나 그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낸 사람들도 죄다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 드라큘라는 브람 스토커의 소설 원작 흡혈귀 영화 ‘드라큘라’와 영문 스펠링이 동일하다. 드라큘라는 보통 신분의 경칭을 써서, ‘드라큘라 백작’이라고 부르고. 본작에서는 ‘드라큘라 타쿠르’라 부르는데 여기서 타쿠르는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멧가비|2018년 10월 26일

사건 발발, 피난, 가족 드라마, 군중, 갈등과 결집, 탈출. 이 익숙한 패턴. 재난물과 액션이 결합된 21세기 좀비 영화의 표준을 제시한 작품을 하나 꼽으라고 했을 때 이 영화를 1순위에 놓지 않을 수가 있을까. 이전까지 B급 장르 영화 시장에서 그 명맥을 이어 오던 좀비물, 그 어느 흐름 한 지점에서 느닷없이 나타난 돌연변이 작품이다. 장르의 흐름 자체를 바꿔버리고 이후에 나올 동 장르 후배 작품들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표준이 되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영화가 나왔을 당시만 해도 이질적인 느낌이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한다. 좀비가 뛴다고? 좀비 대부 조지 A. 로메로도 싫어했다는 후문이다. 물론 비슷한 시기에 나온 [28일 후]도 있지만 그 쪽은 한 끗 차이로 "좀비" 영화가

흡혈촉루선 (吸血髑髏船.1968)

흡혈촉루선 (吸血髑髏船.196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2일

1968년에 ‘쇼치쿠’에서 ‘마츠노 히로시’ 감독이 만든 일본산 호러 영화. 내용은 수억원의 금괴를 싣고 가던 화물선 ‘류오마루’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해적에게 납치되어 신혼 여행차 배에 탑승한 배의 선의 ‘니시자토’와 ‘요리코’ 부부를 비롯해 승객 전원이 총에 맞아 죽고. 사건의 주범인 5명의 악당 ‘스에츠구’, ‘츠지’, ‘에지리’, ‘오노’, ‘타누마’가 금괴를 나눠 갖고 각자의 인생을 보내면서 3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요리코의 쌍둥이 여동생 ‘사에코’가 성당에 맡겨져 ‘아카시’ 신부의 조수가 되어 살면서 ‘모치즈키’라는 연인까지 생겼는데. 어느날 모치즈키와 함께 보트를 타고 바다로 데이트를 나가 잠수를 즐기던 도중. 발목에 사슬이 묶인 해골을 발견하고 수면 위로 올라갔다가, 바다에

"여곡성" 리메이크 포스터들 입니다.

"여곡성" 리메이크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18일

그렇습니다. 리메이크 나온다고 하더니, 벌써 나오네요;;; 이미지가 정말 강렬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