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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posts"Suspiria" 리메이크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소개하는 정도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가 이런 류의 공포영화에는 너무 약한 느낌이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공포는 이제 그냥 그렇저럭 보는 편인데, 잔인한 쪽은 아직까지도 정말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그냥 소개하는 선으로 넘어가는 것이죠. 이미지부터 정말 기묘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독하네요;;;
영혼 속삭임 (Bisikan Arwah.1988)
1988년에 조피 바나마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가난한 남자 ‘파르타’가 마을 내에서 인기가 높은 미녀 ‘에카’에게 구애를 했는데, 에카가 눈길 한 번 주지 않고서 부유한 청년들과 어울리자, 마을 주민들이 두려워하는 뱀의 여왕 ‘릴리스’와 흑마술 계약을 맺어서 부자가 되어 에카와 사귀게 됐지만, 항상 명상을 하고 결혼하지 말고 이성과 관계를 맺으면 안 된다는 금기가 있어서 에카를 건드리지 않았는데, 에카가 정욕을 풀기 위해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다니자 결국 금기를 어기고 에카와 동침을 했다가 저주를 받아 외모가 흉측해지고 몸에 비늘이 나자, 에카의 삼촌 ‘수카르야’가 장정들을 데리고 와서 파르타를 때려 죽이고 그 시체를 오래된 우물에 던져 넣었다가, 우물 밑바닥에서
피범벅 그림 (Lukisan Berlumur Darah.1988)
1988년에 '토르로 마르진스'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공포 영화. 타이틀이 좀 어색하긴 한데 인도네시아어로 피+범벅(피나 기름으로 범벅이 되다)+그림을 합친 뜻이 있다. 내용은 인도네시아의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때, 2명의 도둑이 ‘디아르시’의 집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다가 들켜서 디아르시의 남편이 도둑과 싸우던 중 사망하고. 디아르시도 도둑에게 겁탈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하인 ‘유난’이 도와주러 와서 도둑들에게 빈틈이 생긴 순간 디아르시가 칼을 뽑아 들어 강도들을 참살한 뒤. 당국에 보고하지 않고 집안 화장실과 집밖 반얀 나무 아래 시체를 묻은 뒤. 그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난 후, 고등학교 선생인 ‘아구스’와 그의 아내 ‘한나’가 디아르시가 살던 저택을 구입해 이사를 왔다가, 한

더 넌 - 다른게 다 박살난, 겨우 공포가 구원한 영화
추석 주간에 들어와서 사실 그렇게 볼 영화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좀 아쉽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항상 느끼는 바 이지만 추석 주간은 어떤 면에서는 그냥 그런 한철 영화들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올해 추석 구도가 딱 그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구세주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코린 하디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할로우 : 죽음의 제물 이라는 영화가 그나마 공개 되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를 본 적이 없는 데다가,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본 주변 분들에 의하면 별로 시원찮다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