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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귀대하(猛鬼大廈.1989)
1989년에 유진위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원제는 맹귀대하. 한국 비디오 출시명은 귀타여걸. 내용은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경찰 신혼부부가 여행을 갔다가 밤중에 잠자리에 들어 아내(오군여)가 돼지 꿈을 꾸면서 조니~라는 이름을 외치며 좋아하자 상관(호풍)과 불륜을 의심한 남편(누남광)이 도청기까지 이용해 아내를 감시하는데, 때마침 미국 FBI에서 홍콩 경시청에 팩스를 보내 국제위폐범이 홍콩에 잠입했다는 정보가 들어와 아내가 상가 상관으로부터 위조지폐범(성규안)을 잡으라는 지시를 받아 동료 여경들(백안니, 관수미, 장민)과 함께 위조지폐 조직원으로 신분을 위장해 범인과 한 건물에 만나기로 해서 접선을 가장한 체포 작전을 짜고 있는 중. 공교롭게도 그 건물 지하에 귀문이 있어 사람을 해치
![다크한 스릴라이드 [미이라]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6/08/b0116870_59395fff12589.jpg)
다크한 스릴라이드 [미이라] 2017
미이라 이전 팬들을 위한 오마주 하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였기에 기대를 그렇게 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근데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티븐 소머즈가 고전의 [미이라]의 호러 테이스트를 많이 희석시키긴 했지만, 스티븐 소머즈의 [미이라]는 호러 테이스트가 전무했던 건 아닙니다. 동시에 커츠만의 [미이라]는 소머즈가 완성한 여러 장면들을 오마주하는 구성도 있습니다. 팬이라면 소머즈의 [미이라]와 [미이라2]를 떠올릴 항목이 좀 있을 겁니다. 호러적 요소에 관해 호러적 요소라면 소머즈의 [미이라]가 더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벌레나 무리에서 떨어진 동료가 눈과 혀를 뽑힌 채 방황하는 장면, 모래로 변신해 열쇠구멍으로 조용히 밀려들어오는 장면,

미이라 (The Mummy.2017)
2017년에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알렉스 커츠만 감독이 만든 호러 미스테리 영화. 유니버셜 픽쳐스의 클래식 호러 영화를 리부트해서 몬스터가 몬스터를 제압하는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기획인 ‘다크 유니버스’로 나온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테러 집단이 유적지를 파괴해 영국군과 대치된 상황에서 정찰 임무를 맡았지만 유적지의 보물을 몰래 빼돌려 암시장에 팔아먹던 닉과 베일이 테러 집단과 총격전을 벌이다 아군의 폭격 지원을 받은 직후, 마을 지하에 묻힌 고대 이집트의 유적을 발견했는데.. 그곳이 실은 고대 이집트 시대 때 왕과 왕비, 왕자를 차례대로 살해하고 저주의 의식을 행하는 대죄를 범하여 생매장당해 역사의 기록에서 지워진 아마네트 공주를 가둔 감옥이었고, 닉의 실수로 봉
![코스믹호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다 [밴쉬 챕터]](https://img.zoomtrend.com/2017/06/01/b0116870_593048993a916.jpg)
코스믹호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다 [밴쉬 챕터]
[밴쉬 챕터]는 러브크래프트의 단편소설인 [From Beyond] (저너머에서) 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짠 호러영화입니다. 이미 스튜어트 고든에 의해 [지옥인간]으로 각색된 적이 있던 작품이기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밴쉬 챕터]를 좋은 호러로 보진 않습니다. 이야기도 뭔가 구멍난 것이 많고, 결말도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하지만 도시전설과 사실에 코스믹호러를 믹스해내어 나온 '컨셉'은 탁월합니다. 우선 [From Beyond]는 인간이 차원 저너머의 존재를 보게된다는 설정의 이야기 인데요. [밴쉬 챕터]에서는 저너머의 존재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어떤 약물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물은 MK울트라 실험 당시 개발되었던 약물입니다. 그리고 약물을 들이키면 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