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맹귀대하(猛鬼大廈.1989)
1989년에 유진위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원제는 맹귀대하. 한국 비디오 출시명은 귀타여걸. 내용은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경찰 신혼부부가 여행을 갔다가 밤중에 잠자리에 들어 아내(오군여)가 돼지 꿈을 꾸면서 조니~라는 이름을 외치며 좋아하자 상관(호풍)과 불륜을 의심한 남편(누남광)이 도청기까지 이용해 아내를 감시하는데, 때마침 미국 FBI에서 홍콩 경시청에 팩스를 보내 국제위폐범이 홍콩에 잠입했다는 정보가 들어와 아내가 상가 상관으로부터 위조지폐범(성규안)을 잡으라는 지시를 받아 동료 여경들(백안니, 관수미, 장민)과 함께 위조지폐 조직원으로 신분을 위장해 범인과 한 건물에 만나기로 해서 접선을 가장한 체포 작전을 짜고 있는 중. 공교롭게도 그 건물 지하에 귀문이 있어 사람을 해치
Related Posts
3 posts
웃는 창문의 집 (La casa dalle finestre che ridono, 76년)
웃는 창문의 집 원제 : La casa dalle finestre che ridono 1976년 이탈리아 영화 감독 : 푸피 아반티 출연 : 리노 카폴리키오, 프란체스카 마르치아노, 지아니 카비나 줄리오 피지라니, 피에트로 브람빌라 '웃는 창문의 집'은 제목에 끌려서 선택한 영화입니다. 아마 이 영화 장르가 코미디라 로맨스였다면 외면했을 겁니다. 그냥 진부한 제목 같죠. 그런데 장르가 호러물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창문에서 뭔가 나타나 웃는다... 상상해보면 좀 섬찟하지 않나요? 푸피 아반티 감독, 매우 생소한 이탈리아 감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양반이 칸,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모두 올랐던 인물입니다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리뷰 - 팀장님 야근말고 쉘 위 댄스 어때요?
왜 때문이죠? 연휴 마지막 날은 시간이 진짜 초스피드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황금연휴도 그렇게 계획을 세웠건만 제대로 한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동안 못봤던 넷플릭스 화제작을 정주행했다는 것?!!? 토다토닥. 다음 주에 또 공휴일 있자나! 힘내자!! 어쨌든 그렇게 픽 한 작품이. 마침 극장에서 놓쳐서 아쉬워했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공개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보기 전, 많은 영화팬들의 머릿속에 공통으로 자동 소환되는 작품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모두 외쳐! 입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우연히 댄스 강습소에 발을 들.......

구룡성채: 무법지대 리뷰 - 홍콩영화 리즈시설 자동소환 액션
"이게 진짜 홍콩 액션이지!"라는 찬사와 함께 입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를 넷플릭스를 통해 뒤늦게 관람했네요. 관람 전부터 평가가 좋아서 기대가 컸는데, 작품 역시 스트레스 확 날리는 재미로 상당한 몰입감을 건넸습니다. 809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뜨겁고 눅눅한 에너지가 화면이라는 것을 뚫더군요. 진짜 몸과 몸이 부딪히는 사이다 같은 액션에 푹 빠졌습니다. 홍콩판 생각나는.... 이 정도면 던전 파이터임 영화의 배경은 지금은 사라진 전설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입니다. 줄거리는 꽤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즉 그 만큼 재지 않고 화끈하게 액션만 믿고 나간다는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