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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다크프로젝트

씨프:다크프로젝트

당신이 남자라면 점프스케어 없는 작품에 불알이 쪼그라드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만일, 여자라면 아연실색할 정도로 겁에 질려본 적이 있는가 [씨프:다크 프로젝트]는 사실 공포게임이 아닙니다. 서바이벌 호러를 표방하는 게임도 아니죠. 잠입액션이 주된 장르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씨프]는 NES 게임들을 떠올리는 고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찌보면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현대 FPS 게임들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던전RPG같아보이고, 어떻게 보면 서바이벌 호러같아보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분명한 사실은 [씨프:다크 프로젝트]는 게임다운 게임이면서, 경험적 미학도 추구한... 그걸 하는 데 있어 상당히 성공한 게임 중 하나라는 겁니다. 더 대단한 점은, 그걸 해낸 게임 중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1 트레일러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1 트레일러

생존을 위해 대충 망한 지구를 떠나 머나먼 우주로 이동한 로빈슨 가족. 새로운 세상에서 안전한 인생을 희망하지만 고향 떠난 낯선 우주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희망인가, 또다른 위기인가 고전 미드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어떤 분들은 98년도에 개봉했던 [로스트 인 스페이스]로 이 작품이름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다만 98년도에 개봉한 작품과는 다른, 그 작품의 원작인 고전 미드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어릴 적에 겁이 많아서, [로스트 인 스페이스]를 보고 블록버스터 액션이라기 보다는 호러물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작품이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98년 작품을 기억해보면 마냥 희망적이진 않을 것 같은데 (...) 우선 넷플릭스 제작이고, 지난 4월 13

<메이>-그녀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

<메이>-그녀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4월 21일

한 줄 요약 : 비난할 수 없는 그녀의 살인 메이는 태어날 때부터 한 쪽 눈이 사시였습니다.이로 인해 친구를 만들 수 없었지요.생일날 엄마가 만들어준 인형 수지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그녀는 동물 병원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사람 친구'인 아담과 폴리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피를 보면 묘하게 흥분하는 그녀를 보고 아담과 폴리는 그녀를 떠나게 되고,"친구가 없으면 만들면 된단다" 라는 어머니의 말을 떠올린 메이는 직접 친구를 만들기로 합니다. 앞 전에 리뷰했던 영화 을 감독한 럭키 맥키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호러영화 치고 매우 정적으로 진행이 돼요.놀래키거나 잔인한 장면도 없고,오히려 주인공 메이에게 초점이 맞춰진 영화입니다. 덕분에 지금 보면 뭔가 지루한 느낌을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DID U MISS ME ?|2018년 4월 19일

영리하기는 하나 새롭지는 않다. 소리내면 죽는 게임이 처음은 아니지 않은가. 이미 작년에 가 있었고, 그보다도 한참 전에 괴생명체가 나온다는 것마저 비슷한 가 있었다. 고로 의 게임 규칙이 아주 생소하다거나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니라는 것. 하지만 비슷하고 뻔한 것이어도 연출로 조지면 능사인 게 또 영화가 아닌가. 바로 이 영화가 그렇다. 스포일러 플레이스! 호러 영화의 가장 큰 무기인 사운드 빵빵 깜짝 쇼로 관객을 놀래키는 건 기본이거니와, 갈수록 쪼이는 서스펜스 연출도 능란하게 해냈다. 이 정도면 가히 호러 영화의 훅과 잽을 모두 통달했다고 할 수 있을 지경. 주인공 가족의 첫째 딸이 농아라는 설정이라 괴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