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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메시아(ダークメサイア.1998)

다크 메시아(ダークメサイア.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30일

1998년에 전뇌영상제작소에서 개발, 아틀라스에서 PS1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원제는 다크 메시아. 북미판 제목은 ‘헬 나이트’다. 내용은 세기말 일본, 지하철 구내 실종사건이 벌어져 그 배후에 다크 메시아의 강림을 원하는 컬트 종교 집단 ‘신성한 윤’이 관여한 게 아닌가 하는 풍문이 도는 가운데, 지하를 달리던 기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벌어지고 마침 거기에 타고 있던 주인공이 자신과 같은 생존자인 여고생 스기우라 나오미와 만났는데 두 사람 앞에 융합체라 불리는 이형의 괴물체가 나타는 바람에 ‘도쿄 멧슈’라고 불리는 지하 도시의 미궁으로 도망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전진, 하-후진, 좌우-방향 변경, 서클 버튼은 조사 및 문 열기/닫기. 엑스 버튼은

캐빈 인 더 우즈 - 갈데까지 가보자의 전형?

캐빈 인 더 우즈 - 갈데까지 가보자의 전형?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9일

뭐, 그렇습니다. 어제 이야기 했던 대로 전 이 영화 이전에 새벽에 이미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웃기는게,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 또 다른 극장에서 조조를 노리는 것 역시 가능했다는 점 입니다. 조조가 두 번이 되었다는 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점 덕분에 굉장히 기대가 되는 면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계획에 없던 영화를 억지로 밀어 넣는 짓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끔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영화가 과연 우리가 아는 장르 영화의 스타일을 완전히 비틀면 어떨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영화중 상업성을 주로 노리는 영화는 거의 다 대부분이 엄청나게 뻔한 영화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게 나쁘다

캐빈 인 더 우즈 -하이틴 슬래셔 호러의 방향성을 비튼다.

전 하이틴 슬래셔 호러 무비에서 이런 걸 꿈꿨었는데 말입니다. 말없던 동양인 소녀가 사실은 일본 닌자 가문의 후예라 전기톱 살인마를 사슬낫으로 쓸어버리고.. 너드학자풍이라 저주받은 저택의 정체를 밝혀내기 일보직전에 퇴치법만 못알려주고 희생...되려던 흑인소년은 사실 중남미 샤먼의 직계라 좀비들이 충성[....] 보통 창녀[...]라는 부당한 대명사로 통칭되는 포지션의 섹시하고 머리 비어보이는 금발미소녀가 사실은 아이큐170짜리 천재라 인류멸망이 달린 불가능퍼즐을 풀어버려 악마들 문앞에서 퇴갤했음요[...........] 뭐 이런 어벤져스 팀[....] ---------------------------- 이상은 영화 내용이랑은 상관없고[....] 대충 이런식으로 슬래셔 호러무비의 방향성을 틀어버리는 깨는 전

액통 ~저주의 게임~ (厄痛 ~呪いのゲーム~.1997)

액통 ~저주의 게임~ (厄痛 ~呪いのゲーム~.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25일

1997년에 아이디어 펙토리에서 만든 게임. 액 ~우정담의~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여고생 미스즈가 소꿉친구인 쇼고와 함께 게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회사 사장이 자부심을 갖던 작품이 완성된 이후 잡지사에서 혹독한 비평을 받았고 그 이후 사장이 실종되어 수수께끼의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우정담의의 후속작이지만 전작과 연관성은 거의 없다. 시스템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여전히 기괴한 디자인의 인물이 나오고 캐릭터 재핑 시스템를 통해서 다섯 명의 등장인물이 각자의 시점으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재핑 시스템의 무의미함도 여전하다. 다섯 명의 등장인물 전원의 스토리를 보는 건 시간낭비고, 그냥 새로운 캐릭터가 열릴 때마다 골라서 보면 된다. 그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