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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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킬즈

DID U MISS ME ?|2021년 10월 29일

공포 영화 무지렁이인 나조차도 실소를 머금을 수 밖에 없었던 직전의 작품. 그것에 이어 돌아온 는, 2018년 버전의 바로 직후 시작되는 이야기다. 때문에 그런 생각도 들더라. 해든필드의 2018년 할로윈 밤은 정말로 길었구나... 스포일러 킬즈! 페미니즘과 여성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던 전작의 주제의식은 다소 옅어진 편이다. 일단 시리즈의 기둥이라 할 수 있을 제이미 리 커티스의 로리가 병상에 누워 리타이어한 상태인지라, 전편의 그 연대는 어려워진 것. 그리고 그 주제의식의 빈 자리를, 는 집단 히스테리와 그로부터 비롯된 광기로 채워넣는다. 마이클 마이어스라는 절대 악의 존재에 맞서다 패닉에 빠져 우왕좌왕하는 해든필드 마을

캐빈 인 더 우즈 -하이틴 슬래셔 호러의 방향성을 비튼다.

전 하이틴 슬래셔 호러 무비에서 이런 걸 꿈꿨었는데 말입니다. 말없던 동양인 소녀가 사실은 일본 닌자 가문의 후예라 전기톱 살인마를 사슬낫으로 쓸어버리고.. 너드학자풍이라 저주받은 저택의 정체를 밝혀내기 일보직전에 퇴치법만 못알려주고 희생...되려던 흑인소년은 사실 중남미 샤먼의 직계라 좀비들이 충성[....] 보통 창녀[...]라는 부당한 대명사로 통칭되는 포지션의 섹시하고 머리 비어보이는 금발미소녀가 사실은 아이큐170짜리 천재라 인류멸망이 달린 불가능퍼즐을 풀어버려 악마들 문앞에서 퇴갤했음요[...........] 뭐 이런 어벤져스 팀[....] ---------------------------- 이상은 영화 내용이랑은 상관없고[....] 대충 이런식으로 슬래셔 호러무비의 방향성을 틀어버리는 깨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