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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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전집 공포기형인간 (江戸川乱歩全集 恐怖奇形人間.1969)
1969년에 토에이에서 ‘이시이 데루오’ 감독이 만든 괴기 미스테리 영화. 이시이 데루오 감독의 에로그로(에로+그로테스크) 작품 노선으로 근친상간, 강간, 고문 등의 금기를 소재로 다룬 ‘이상성애노선’의 최종작이다. (도쿠가와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도쿠가와 여자의 형벌(쇼군의 사디즘)’이 이상성애노선 작품이다) 내용은 과거의 기억이 없는 외과의사 ‘히토미 히로스케’가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가 탈출한 뒤. 서커스 소녀 단원 ‘하츠요’를 만나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려 했다가 그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해서 살인 누명을 쓴 채 도망자 신세가 되는데. 하츠요가 생전에 남긴 말을 단서로 삼아 동해 해안의 어떤 마을에 가려고 기차에 타서 우연히 본 신문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 ‘코모다 겐자부로’의

바스켓 케이스 3 (Basket Case 3.1991)
1991년에 프랭크 헤넨로터 감독이 만든 바스켓 케이스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으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후, 재차 분리 수술을 받아 벨리얼과 떨어진 드웨인이 구속구에 묶인 채 감옥에 갇혀 있다가 루스가 다시 꺼내줬는데, 벨리얼과 붕가붕가를 한 이브가 임신을 한 상황이라 출산을 위해 기형 인간 가족 전원이 스쿨버스를 타고 할 삼촌댁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웨인이 전작의 막판에 미치광이가 됐는데 본작에서도 그걸 그대로 이어 받아 언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가 됐다. 애가 완전히 맛이 간 것도 문제지만 트러블 메이커로서 사건의 중심에 있어 온갖 사건 사고의 원인을 제공해서 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이 살아났다. 여전히 기형 인간 가족이 떼지어 몰

바스켓 케이스 2 (Basket Case 2.1990)
1990년에 프랭크 헤넨로터 감독이 만든 바스켓 케이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브로슬린 호텔의 난투 끝에 추락사한 것으로 보인 브래들리 형제가 실은 죽지 않고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 갔는데 드웨인이 다시 벨리얼을 바구니 상자에 집어넣고서 병원을 빠져 나가려고 했을 때, 마침 그레니 루스와 수잔을 만나 그녀들이 사는 집에 잠시 몸을 의탁하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벨리얼과 같은 기형 인간들이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모여 사는 곳으로 브래들리 형제가 새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전작으로부터 무려 8년 뒤에 나온 후속작이다. 전작에 이어 본작도 프랑크 헤넨로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