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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posts반도 - 그렇게 지나와서 만들어진 액션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많아서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제대로 개봉할 거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고 있기는 합니다. 분명히 잘 될 영화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시기가 좋지 않은 것이 문제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문제로 인해서 개봉을 미뤄버리려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글이 보이면 제때 개봉했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상호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더 강하게 다가오는 인물이기는 했습니다.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매우 독한 작품인 돼지의 왕으로 상업 작품 데뷔를 했는데, 당시에 정말 엄청나게 강렬한 면을 보여주는

연상호 신작, "반도"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미묘하긴 합니다. 제가 부산행을 좋다고 하긴 했습니다만, 좀비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게다가 염력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한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 한반도는 다 뚫렸다는 가정 하에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부산행"이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좀비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시체들의 새벽도 보고, 부산행도 본 상황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말 하기에는 제가 기피하는 지점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그래도 부산행은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은 솔직히 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영화지만 말입니다. 흥행과 평가 모두 좋은 여화였던 상황인지 결국에는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꽤 진지한 모양인지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로 붙었더군요. 심지어 각본가도 "그것"과 "더 넌"의 각본을 쓴 사람이라고 합니다.
[영화] 염력 _ 2018.10.6
부산행#과 서울역#의 연상호감독 치고는 약하다.(그러고보니 류승룡과 연상호는 서울역에서 링크가 있구나.)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게 한방에 잘 정리가 안된 느낌. 중구난방 산만하다가 하하 웃으면서 어영부영 마무리된다뭐랄까 초능력을 얻고도 어쩔줄 모르는 석현처럼영화도 어쩔줄 몰라하다가 끝나버림. 애매한 마파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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