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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좀비영화 추천 부산행 결말 후속작 반도
넷플릭스 좀비영화 추천 부산행 결말 후속작 반도징그럽지만 보면볼수록 정이 가는 생명체인 Zombie. 이 질퍽질퍼간 친구들과 나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 가만 생각해보니 그 기원은 2004년까지 거슬러올라간다. 무려 10년이 훌쩍 넘었다. 내가 처음 제대로 그들과 사랑에 빠지게된게 그때였음. 바로 잭스나이더 감독의. 이후 2010년 워킹데드 시즌1. 2016년 부산행까지. 정말이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다양한 주제로 계속해서 나오지 싶다. 그중에서도 이 국내명작 Train to Busan은 내가 넷플릭스 좀비영화 추천 목록에 꼭 올려놓을 정도로 정말 잘 만들었다고 본다. Well Made. 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영화 / 넷플릭스] 반도 _ 2021. 1. 14
반도라는 제목은 아주 잘 지은거 같다.전작들과의 연계성도 좋고, 영화의 맥락이라도 아주 잘 이어진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함. 서울역이나 부산행에 비해서 욕을 좀 먹었던거 같은데 넷플에서 가볍게 보기엔 괜찮았다. 무엇보다 최애배우 김민재님이 나와서 아주 찰지게 대사를 처준다.늘 비슷한 캐릭터 느낌의 틀에 박힌 악역인데... 그게 또 제 맛이지. 나쁜놈이라 나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함 ㅋ 강동원을 잘 못살린거는 좀 아쉽다강동원을 쓸꺼면 못생긴 역이라도 예쁘게 찍어줘야 할 책임감 같은게 들꺼 같은데 말이지강동원이라는 공공재를 아깝게 낭비한 느낌.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가볍게 보긴 좋았음. +연상호는 서울역, 부산행, 집으로에 반도까지 해서 한국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만들고 있는거
[닌텐도 스위치] 최고의 홈트 게임, 링피트 장단점
링피트는 산지 4개월쯤 되었지만 정작 닌텐도 스위치를 구하기 어려워서 겨우 한달정도만 해 볼 수 있었네요. 확실히 홈트로서 꽤 재미있고 마음에 듭니다. 게임이다보니 재미도 있고 같은 운동을 해도 하고 싶어지는게~ 물론 강한 운동에는 안 맞겠지만 보통은 부하를 올리면 꽤 활용할만한 해보이네요. 언젠간 깨겠지 싶은~ 캐릭터 커스텀은 제한이 많아서 좀 아쉬웠네요. 자극 부위 표시때문에 그렇기야 하겠지만 요즘 게임들이 얼마나 잘 되어들 있는데 ㅜㅜ 레벨업하면 공방업도 하고~ 스킬트리도 올리고~ 진짜 어드벤쳐같은~ 운동 부위가 밝아지고 초사이어인처럼 불타는 등 다양하게 표시되는게 마음에 듭니다. 물론 좀 동작이 복잡해지면서는 바로바로 인식하는게 약간 딜레이가
반도
소신 발언이라면 소신 발언인데, 난 을 그리 재밌게 본 편이 아니다. 은 이미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버린 장르에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개를 더했다는 미덕이 있었지만, 일단 내가 좀비 장르에 별로 애정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후반부의 아방가르드한 신파 씬이 날 무척이나 괴롭혔었다. 내가 진짜 '그냥 울어라, 울어!'라고 외치며 눈물 콧물 짜내게 하는 장면이었으면 싫어했을 망정 이런 이야기까지는 안 했을 거야. 존나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나 <7번방의 선물> 같은 영화들의 신파에 비해서도 좀 못 만든 인상이었다고. 갑자기 거기서 공유의 분유 광고 st가 왜 나오냐 이 말이여. 속편 이야기에서 전편 잡담이 길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