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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스 별장의 공포(Atrocious.2010)

시체스 별장의 공포(Atrocious.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4일

2010년에 스페인, 멕시코 합작으로 페르난도 바레다 루나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원제는 어트로셔스. 한국명은 ‘시체스 별장의 공포’다. 내용은 2010년 4월에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37시간 동안의 기록이 담긴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그 안에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하면서 시체스 별장에 새로 이사 온 한 가족의 참상을 보는 이야기다. 스토리의 전반부는 지루한 일상을 계속 찍다가 집에서 키우는 개가 사라져 개 찾으러 다니는 내용, 중반부는 어린 동생이 개 찾으러 나간 듯 사라지자 어머니가 동생 찾으러 뛰어나가서 그 뒤를 쫓아가는 내용, 후반부는 집에 돌아와 보니 잔뜩 어질러져 있고 누군가 위협하듯 쫓아와서 방에 숨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작의 장르는

3.멕시코 지도를 한눈에!

3.멕시코 지도를 한눈에!

조용해서 좋아|2013년 6월 9일

해변가 중간쯤 Boca del cielo 저기가 내 캠프장소! (안보여..작아...)

2.워크캠프 사전교육

조용해서 좋아|2013년 6월 8일

오늘은 홍대 가톨릭 회관에서 워크캠프 사전교육이 있었다. 나답게 십분정도 늦었는데 누가 내이름에 미리 체크를..........안가도 될뻔했네 생각보다 되게 잘 준비해 놓았더라.. 과자랑 음료수도 있구 지겨울까봐 쉬는시간도 꼬박꼬박 주고 공간도 쾌적하고 내용도 알차고! 무엇보다도 설명해 주신 분들의 자부심과 열정! 딱딱한 양복이 아니라 뜻이 담긴 영어 문장(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월드 체인지 뭐시기 였던것 같아..)이 쓰여진 캐주얼한 까만 티에 청바지를 입고 놓치는 부분 하나 없이 설명해주시던 모습에 아..나도 워크캠프 기구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데 단 0.0001%라도 도움이 된다면 힘들어도 일할 맛 날거고 그 일이 사무실에 앉아서 타자치는 일이 아니라

Cholula, Mexico - 2013.01.01

Cholula, Mexico - 2013.01.01

프랑스적인삶|2013년 3월 7일

Puebla에서 Cholula까지는 차로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가는 도중에 어머님이 Cholula는 "la ciudad de las 365 iglesias (365개의 성당이 있는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셨다 (물론 성당이 365개 있지는 않다. 하지만 다른 도시에 비해 많아보이긴 했다). 도련님 말로는 오래전 이 곳에는 피라미드가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 스페인 지배 시절에 스페인 사람들이 피라미드가 보이는 족족 그 위에다 바로 성당을 지어서 그렇다고. 우리는 Cholula에서 유명하다는 샛노란 색의 어여쁜 Santuario de la virgen de los Remedios을 보기위해 왔는데, 이 작은 성당 역시 엄청나게 높은 (언덕처럼 보이는) 피라미드 위에 지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