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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posts아모레스 페로스; 그의 세 편의 연작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모레스 페로스 에밀리오 에체바리아,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고야 톨레도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나의 점수 : ★★★ 통칭 'Tres Amigos'라고 불리는 세 명의 유명 멕시코 감독 중 나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제일 덜 좋아한다. 그의 영화의 완성도가 낮다거나, 나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아니고 그의 영화를 '싫어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나는 그들의 영화를 모두 좋아하고 그 안에 담긴 멕시코의 모습을 보며 환상에 젖을 때가 있다. 21그램, 바벨이 있기 전에 아모레스 페로스가 있었다. 나는 누군가에게서 이 영화의 제목인 Amores Perros가 Amor es Perros(사랑은 개들과 같다)의 의도적인 타이포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연인들,
![[영화] 마셰티 Machete, (2012.6.5)](https://img.zoomtrend.com/2012/06/06/f0049445_4fce230968db1.jpg)
[영화] 마셰티 Machete, (2012.6.5)
마셰티 (Machete, 2010)액션, 범죄, 스릴러 | 104 분 | 청소년 관람불가 | 미국 | 2011.04.20 개봉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즈, 에단 마니퀴스출연 | 대니 트레조, 제시카 알바, 로버트 드 니로, 미셸 로드리게즈제작/배급사 | Overnight Films/(주)화앤담 이앤티 역시나 기대대로의 영화다.데스페라도에서 황혼에서 새벽까지, 신시티까지...그 류의 작업에 참여했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작품이니 딱 그런 느낌의 영화다.왠지 이 사람 작품들은 대충 잘라서 묶어놔도 한 영화로 보일만큼......뭐랄까 멕시코스러운? 코드가 있어서 그 일관성있는 남미느낌이 참 좋다. 막장액션으로 화면을 뒤덮지만 꽤나 진지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도 맘에 든다.액션은 막장이라도 스토리는 정말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 요새
그 다음 목적지는 샌안토니오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적 유적이자, 미국사에 대해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바로 그곳, 알라모 요새입니다. 사실 샌안토니오를 방문하기로 결정한 이유의 상당부분이 이것 때문이기도 했구요. 미국인들의 텍사스 이주, 그리고 이어진 스페인으로부터 멕시코의 독립, 멕시코 내의 정치적 격변과 '텍시안' 대 멕시코의 갈등이 분출하여 결국 알라모 포위전에 이르까지의 역사에 대해서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미 간략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굳이 되풀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알라모 요새는 샌안토니오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버센터 몰에서 걸어서 금방입니다. 금세 영화를 통해서 익숙한 형체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샌안토니오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답게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

멕시코 시티- 빈둥빈둥
여행 3일째, 실질적으로는 2일째인데 구질한 숙소에서 죽을 치고 앉아있다. 멕시코시티에서 관광해야할 코스는 대성당 딱 하나 돌아본게 다인데. 경이는 시차적응 핑계로 게으름을 합리화하다가 결국 벌써부터 여행이 시큰둥하다며 툴툴댄다. 피로가 풀리지 않는단다. 그도 그럴것이 40시간 가까이 잠을 자지 못하고 비행기를 탔는데, 도착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는 도미토리가 불편해서 제대로 잠을 못잤고, 펜션아미고에 도착한 어제는 모기가 밤새 괴롭히고 쿠션이 다 죽은 매트리스 때문에 새벽 6시쯤에야 눈을 붙였다고 한다. 경이가 한탄한다."여기가 태국이라면 맛사지를 받고 한잠 잘텐데.""그러게.. "그렇지만 사실 나는 멕시코시티도 괜찮다. 햇살은 따갑지만 습하지 않아서 상쾌하고, 과일쥬스는 겁나게 맛있고, 길거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