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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입니다.
저번 안개 때문에 밀린 오사카 여행 중입니다. 일단 9시부터 상영하는 에바Q 기다리는 중입니다.

(내용누설X)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감상
(스텝롤.)"다음편도, 서비스, 서비스!"(극장 불 켜짐)(한 사람도 안 일어남. 개정적.)"웅성웅성""당했다…….(야라렛타)""XXX 군이 XXX엌ㅋㅋㅋㅋ = 뭐, 이런 분위기. 아무튼 에바가 진짜 SF가 됐어요……!내일 가서 또 보려고요.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일단 캐릭터들 변한 모습이 모에로워서. 다 용서 가능함.그리고 다시 구극장판으로 돌아갔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훨씬 더 희망적인 분위기예요. 뭐랄까. 말했다시피 약간 에바 특유의 독기가 빠지고 평범한 로봇SF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요?

2012 북큐슈행 <3-1> 2012. 11. 11
2012 북큐슈행 <2-3> 2012. 11. 10 아침이 되자 부모님이 흔들어 깨워주신다. 일행이 있으면 이런 점이 편하긴 하다. 뭐 상대에 따라서는 내가 흔들어 깨워야 할 상황도 생길 수 있지만. 나는 푹 잤지만, 두 분은 밤새 빗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셨다고. "게다가 빗방울이 창을 두드리니까... 저기 무덤 쪽에서 뭐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잖니." "뭐가 진짜 나오면 한국 말로 크게 욕을 해 주면 되잖아요. 알아들을 턱이 없으니까." 그런 농담을 주고받으며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식사를 하러 갔지만 다행히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어제와는 달리 순 일본식 아침 식사. 잘 모르는 메뉴도 있지만 매우 맛있었다. 밥은 셀프로 펐는데, 다들 두세 그릇씩 더 드셨다. (밥공기가

일본여행 감상기 3 오사카편 - 에반게리온 Q를 봤습니다
둘째 날의 메인은 에바 Q와 우메다 스카이빌딩. 에바Q 재밌었긔! 여행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이 사진들은 아침에 느긋히 출발하면서 저희 숙소가 있는 3층에서 찍은 것과 걸어가면서 찍은 것. 도쿄에서의 호텔은 가자마자 사진 찍고 난리 났었지만 이 숙소는 맨션을 민박으로 개조한 것 같은 곳이라.. 그냥 살풍경하기도 하고 찍을 마음이 별로 들진 않아서 숙소 안쪽을 찍은건 하나도 없네요. 아, 마지막 날 가기 전에 하나 찍긴 했던가. 하여간 주변에 있을 건 다 있었고 역까지의 거리도 가까웠고 딱히 불편함 느낀 건 없는듯. 1박에 가격이 3천엔 정도로 기억하는데(인수마다 가격이 달랐음) 나쁘진 않았음. 아니 오히려 (저한텐) 여러모로 좋은 편. 원래는 2층 침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