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279 posts![[시모노세키 이야기] 부관훼리를 타고 부산에서 시모노세키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2/14/a0008417_50c972c3e632c.jpg)
[시모노세키 이야기] 부관훼리를 타고 부산에서 시모노세키까지.
시모노세키로 가는 '부관훼리'를 타고 다녀온 이번 여행, 오랜만의 배여행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렴한 요금과 일정을 여유있게 잡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오사카 갈 때 애용했는데 최근에는 규슈를 가는데 더 애용하게 되더군요. 배여행이 비행기 여행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비행기가 따라 올 수 없는 장점이 많습니다. 부산과 시모노세키(下関)를 잇는 항로는 옛부터 부관연락선의 역사가 깊습니다. 윤심덕이 몸을 던진 것도 부관연락선이었죠. 현재는 한국 부관훼리의 성희호와 일본 칸푸훼리의 하마유가 매일 왕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타고 가는 것은 일본의 하마유였습니다. 둘 다 동급의 배라 시설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출국수속이 밤 6시 50분 까지입니다. 비행기하고 달라서 입국수속도 금방금
여기는 교토 - 교토여행 5일차
겐니지, 야스이콘피라구, 토후쿠지, 후시미이나리신사, 후시미를 하루에 돌았다. 내가 돌았나보다. 총 천팔백장의 사진중 오늘 육백장을 찍었다. 벚꽃은 사월 둘째주, 단풍은 십이월 첫주가 적기임을 다시 한번 깨달은 날. 무릎이 걸을때마다 후끈거렸고 발바닥이 아팠고 허리가 아팠다. 내마음의 고향으로 추가된 절이 산주산겐도에 이어 갠닌지가 추가되었다. 야스아콘파라구애서 부적을 붙아고도 망설이다 구멍통과를 못했다. 절실하지 않은 걸까. 토후쿠지애서 발바닥을 잃었다. 허리도 어딘가로 떠났다. 후시미이나리애서 금전감각을 잃었다. 노랜과 앞치마를 샀다. 여우가면을 살걸 그랬다. 후시미에서 길을 잃었다. 다이츄에서 다행히 입맛은 찾았다. 아케이드 상점가의 초코크로애서 정줄을 잃고 엎드
여기는 교토 -교토여행 4일차
하루 늦개 쓰는 4일차. 그만큼 뭘했는지 기억이 없다. 허리가 아팠고, 오른쪽 다리에 하지정맥류같은 기미가 보였다. 열한시까지 숙소애서 뒹굴어도 나아지지 않았다. 니시키시장에 드디어 갔다. 장을 잔뜩 봤다. 패스가 아까워서 본전 뽑을려도 해지고 또 기어나갔다. 정승여행이 아니라 근성여행이라고 개명해야 할듯 하다. 폰토쵸에 갔다. 서양인들이 추천한 이유를 이해했다. 사진혼을 불태워 폰토쵸 야경을 잔뜩 짝었다. 다리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다. 처음으로 동내마트를 안간날.

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 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