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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을 슬슬 짜고 있습니다.
일단 큰 그림은 후쿠오카-유후인-나가사키-후쿠오카로 3박 4일 여정입니다. 그나저나 항공권이 참 비싸네요(...) 혼자 가면 이런 말 안하는데 친구까지 3명이 가는거라 한달 전에 예약을 하려고 해도 웬만큼 싼 좌석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싼 1인당 26만원짜리로 질렀습니다. 도합 78만원(...) 어휴.. 결제하긴 했습니다만. 으아아.. 일단 하카타 콤즈호텔이랑 유후인 이요토미 료칸은 일단 쟈란넷에서 예약은 해놨고 나가사키 쪽 호텔은 알아보는 중입니다. 남은 건 JR북큐슈패스랑 산큐 패스 저울질 좀 해보고 여행루트랑 경비 정도 알아봐야겠네요. 혹시 큐슈 여행 조언해주실 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인천국제공항에서 샤워 하는 법.
아침에 공항으로 출발하려는데 씻지도 않고 간다고 어머니에게 혼났습니다. "아니, 공항가서 씻을거라니까요......" 10시 출발이라고 해도 공항에는 8시까지, 집에서 6시반에 출발하려면 최소한 6시에는 일어나야하는데, 여행준비라던가 이번에는 '그거'라던가 잠이 든것은 오전 2시였으니 1초도 아까운 아침입니다. 밥과 샤워 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샤워, 하지만 시간에 쫓겨 둘 다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씻는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입국수속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가면, 실제로 무료 샤워실이 있습니다. 전에는 잠깐 눈을 붙이기도 했는데, 막상 그정도까지는 여유가 없지요. 그래서 이 무료 샤워실을 발견한 이후로는 샤워를 하곤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사워장 시설은 넓고

난바의 NMB48 극장과 NMB48 오피셜 샵
AKB48이야 다들 아실테고, AKB48 외에도 같은 프로듀서가 만든 48시리즈가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NMB48인데, 오사카 중심 난바의 준쿠도 서점 지하에 전용극장이 있어 지나다 자주보게 됩니다.NMB48 극장은 요시모토 회관, 난바 그랜드 카게츠 극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설 공연이라 줄이 길게 늘어서 광경도 자주 보게 됩니다. NMB48이 AKB48하고 다른 것은 소속사가 제각각인 AKB48과 달리 요시모토 흥업 계열 소속이라는 점입니다. 오사카 중심의 연예 기획사랄까, 일본에서는 개그맨을 요시모토 흥업과 그 외로 분류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중심은 개그맨이긴 하지만 다른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도 많이하니 NMB48을 요시모토 흥업 계열에서 관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자민당 선거 승리 특집: 여름에 가면 참 좋을 츠노시마.
뜬금없는 왠 자민당 선거인지는 위 지도를 보아주세요.시모노세키 북서쪽의 섬, 츠노시마를 이어주는 츠노시마 대교는 쭉 뻗은 다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총 길이 1.8km의 츠노시마 대교는 2000년에 개통 됐습니다.2005년에 오키니와의 코우리대교(약2km)이전엔 무료로 이용가능한 제일 긴 다리였다고 합니다. 위 사진이 해가 저물기 시작한 겨울바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날이 좋을 때는 얼마나 파랄지.쭉 뻗은 긴 다리와 아름다운 푸른 바다 때문에 자동차 광고의 단골 촬영지라고 합니다. 츠노시마 대교에서 촬영한 스즈키 스위프트의 광고 근처에서 온천하다 지역 분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이 츠노시마 대교의 별명이 아베다리라고 하더군요.아베 신조가 세웠다고... 실제로 다리가 깔린 시기가 아베 신조의 정치행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