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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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지방 여행 - 이치바타전철의 주요 역들

산인지방 여행 - 이치바타전철의 주요 역들

전기위험|2013년 7월 7일

산인여행은 예전에 다녀오자마자 폭풍 포스팅한 적 있었고 이후에 독립적으로 포스팅하기 애매한 것들을 포스팅했는데, 이번에도 온전한 포스팅으로 하기에 애매한 것들을 묶어서 포스팅한다. '주요 역'이라고 했는데, 차례로 마츠에신지호 온천 역松江しんじ湖温泉駅, 이즈모타이샤마에 역出雲大社前駅, 운슈히라타 역雲州平田駅.이치바타전철의 동쪽 끝인 마츠에신지호 온천 역이다. 역 이름 그대로 온천가에 위치해 있으며, JR 마츠에 역과는 2km 가량 떨어져 있다. 이쪽이 시청, 마츠에성을 위시한 중심가와는 가깝지만, JR역과의 연계는 좀 골룸하다. 듣자하면 마츠에역에서 이곳까지만 이용한다면 버스 요금을 할인해 준다는데, 정작 나는 지역 패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이치바타 전철 하면 예전에 포스팅한 적 있으니 자세한

일본 또다른 얼굴 오사카 신이마야마

일본 또다른 얼굴 오사카 신이마야마

포천경마|2013년 7월 3일

일본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정중에 가장 큰 감정을 꼽으라면 아마 부러움 일 것이다 동남아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 나라는 좁은데 인구가 많아서 도저히 행복하거나 잘살수가 없다 라는 아시아의 과제를 훌쩍 뛰어넘는 클래스를 보여주는것이었으니까 정부가 터프한 싱가폴의 반강제적 깔끔함과는 또다른 의미의 선진국 의 모습이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일본의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는 친구가 한가지 제안을 하였다 그것은 오사카의 빈민가를 둘러보자는 것이었는데 유명하고 이름난 랜드마크를 찾아 다니면서 출석도장사진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는 여행이 아닌 남들이 쉽게 할수없는 유니크 함을 추구하는 우리의 정신세계와 부합되는 발걸음이었다 친구는

오사카의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지) 신사 방문기.

오사카의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지) 신사 방문기.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7월 2일

오사카 라라라 카페와 오사카 관광진흥협회의 도움으로 다녀왔던 2012년 12월의 오사카 2박3일 여행. 키르난 님의 포스팅을 보다보니 앗 나 이건 포스팅 안 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한 것 같기도 하고 까무룩. 오사카의 한카이 노면전차를 타는 겸 겸사겸사 가보았습니다. 아베노 세이메이, 하면 보통 교토의 세이메이 저택(자리에서 사실은 좀 옮겨간 자리지만-.-)터에 있는 신사로 갑니다만. 오사카에도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 신사가 있다고 해서 가보았지요. 텐노지 역에서 두 정거장, 솔까말 걸어서도 한 15분 정도 걸리려나. 노면전차의 향취를 마음껏 느낄 새도 없이 히가시텐카챠야에서 하차. 이 신사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입니다만. 노면전차에서 내려서

교토, 아라시야마 요지야 카페.

교토, 아라시야마 요지야 카페.

키르난님 포스팅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뜬금없는 포스팅입니다. 2011년 3월의 간사이 여행기록이네요. 안쪽은 보기보다 꽤 넓고, 물건 판매공간과 카페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문해놓고, 나올때까지 심심해서[..] 찍어본 내부 정원. 카페 뒤쪽으로 있습니다. 기온쪽이나 다른 지점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거기보단 작을거 같아요. 3월이지만 더워서 아이스 맛차라떼로. 유명한 교온나가 보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심심했던[...] 저는 여기서 차마 못할짓을 시작하고 맙니다;; 교온나의 얼굴은 계속 빨아먹으며 수위가 내려가도 유지되는가[.......................................................] 약 2/3을 먹은 지점에서, 안타깝게도 얼음이 무너지며 균형은 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