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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CV] [Comi] '黙示録の四騎士' (묵시록의 4기사) 24권. 5년만의 후속 스토리](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5824-EBACB8EC96B4EAB4B4EBACBC.jpg)
[CV] [Comi] '黙示録の四騎士' (묵시록의 4기사) 24권. 5년만의 후속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 권 마지막 부분에는 '일곱 개의 대죄 처음을 부르는 비의 숲'(七つの大罪 はじまりを誘う雨の森)이란 단편이 하나 실려 있는데요. 이건 2020년 주간 소년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 36-37호에 실렸던 단편입니다. 지금은 비공개됐지만 당시 이 블로그에서 단편을 소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단편은 2020년 17호에서 ‘일곱개의 대죄’가 일단 완결되고 ‘묵시록의 4기사’가 제목만 나와있을 때 게재된 단편으로 당시 속편 정보에 목말라있던 사람들에게 큰 화제가 됐었어요. 이 단편은 나오고 5년만에 단행본에 들어가게 된 셈인데 이제야 이것이 제.......

손이 닿는 거리 - 트윈비
요즘 우리 할머니가 이상하다. 나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산다. 밤에는 항상 내 옆에 있었는데, 나를 꼭 안고 주무셨는데, 자다가 깨어나 보면 어느새 안 계신다. 하지만 아침이면 어느새 아침 밥을 차리고 계시다. 그리고 매일 자기 전에 꼭 고구마를 찐다. 그것도 아침이면 사라지지만. 할머니에게 요괴가 씌인건 아닐까? 걱정된다. 하지만 물어볼 수는 없다. 무섭기도 하지만 얼마 전에 소리를 쳤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랑 살고 싶다고 했다. 너무 미안한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휴. 처음부터 너무 칙칙한 이야기만 했지? 이 이야기는 그만두자. 그보다 내가 요즘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우리 동네에 이.......

그 여자네 집 책 박완서 작가 한국 단편소설 서평
[박완서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 2번]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1997 | 박완서 작가 한국 단편소설 서평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등장인물 어머니-전통적 여성상에 묶여 살아왔으며 이제 말기 암 환자. 아버지-가부장적 환경과 사회 관습을 상징, 평생 소실을 둔 자유연애주의자. 오빠-부양은 하고 싶지 않지만 사회적 평판은 지키고 싶다.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줄거리 노년의 말기 암 환자이며 병으로 괄약근 문제가 생기면서 체면 유지가 위협받는 어머니를 모시는 딸이 화자이다. 아버지는 평생 소실을 둔 가부장제의 상징이다. 알아. 나도 다 알아, 네가 천사푠 거. 그렇지만 천사 옆에 서면 보통 사람도 나쁜.......

브런치북 '이름없는 오락실' 연재 시작!
기존에 쓰던 인생 에세이를 끝내고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외전을 더 쓸까 싶었는데, 뒤늦게 생각난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다음 소재를 고민했어요. 실은 호러물을 쓰고 싶기도 했고 당연히 게임 소재를 하고 싶었는데... 게임 소재 호러물은 오히려 게임에 대해 부정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너무나 안어울리는 힐링 소재를 가져가볼까 싶었습니다. 시골 어딘가에 살아남은 옛날 오락실이 있다는 상상으로 존재 만으로도 신비롭기 때문에 이 곳을 다녀가며 힐링을 받는 느낌으로 기획했어요. 브런치 특성 + 요즘 트렌드에는 막 13화 27화 이런게 붙어있으면 부담스러워서 안읽게 되더라고요. 그럴거면 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