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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를 봤습니다.(노 스포)
우선 결론만 말하자면 더 프레데터가 재밌냐? 재미없냐? 없다라는쪽입니다.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앉아있었는데 사실 재미 자체는 중간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가 중간수준이면 재미없다 라고 보는편입니다. 1편에 등장한 배우가 이번작에 참여했다고 해서 큰 기대 하지마시길 권장합니다.보다보면 이 양반이 프레데터 한테 죽은게 그리 억울했나 싶은 느낌입니다. 저는 프레데터 빠입니다. 그런 제가 프레데터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젤 재미없던게 프레데터스 였습니다.그런데 이번 더 프레데터는 프레데터스 보단 재밌다라는 결론. 프레데터는 시작부터가 b급 감성이긴 했는데이번 프레데터는 간신히 b급에 걸친수준이라 봅니다. 할인해서 봤기에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분노에 휩싸였을듯..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The Predator"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제가 프레데터에 관해서는 별 다른 추억이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오는 1편도 제대로 본 적이 없고, 2편 역시 마찬가지인 상황이라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사실 걱정 되는 면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고 싶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정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풍문만 들은 상황에서 보는 상황이어서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해서는 보고 판단 해볼까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액션 영화 같긴 하네요.

우주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들
요약하자면 스타워즈 VS 에일리언. 누가 이기든 희망은 없다 피규어로 할 수 있는 황당한 놀음을 뮤비로 확실히 보여주었다는 느낌. 솔직히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관련 게임과 영화 등등 모든 시리즈 총합해서 이게 훨씬 짧지만 훨씬 재밌음. 동인지로라도 내줘 feat. 겁먹지 마세요. 0:38 초대에서 어벤저스 어셈블급의 희열을 느낌
워 크라이
영미권 팬들이 80년대의 영화(주로 액션물) 관련 영상을 보면서 자주 다는 덧글이, 80년의 소위 '남자들 영화'가 그립다는 이야기들이다. 불끈한 근육과 과장된 폭력 묘사가 만들어 내는, 갈등구조나 짜임새는 그냥 대충 때우고 그야말로 덩어리들이 부딪히는 느낌으로 터지는 액션과 에너지만 그리던 그런 영화들에 대한 향수일 거다. 지금에 와서는 촌스러운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을 받는 요소들이지만(시대가 변하면 사람들의 인식도 변하는 건 당연하니까), 그래도 어떤 의미론 그런 요소들에 집중하면서 한눈 팔지 않고 전력 질주했기에, 80년대의 수많은 액션 명작들은 후대에 큰 영감을 주면서 지금도 이야기되는게 아닐까 싶다. 팬들의 저런 생각도 그런 생각을 향수병과 추억 미화를 섞어서 표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