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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데터
일단 영화 외적으로 기분이 좋았던 것은, 찾기가 쉽지 않던 상영관에 결국 들어섰을 때 4,50대의 아저씨들이 많이 보였다는 것이다. 아니, 사실 많이 보였다 정도가 아니라 그들 밖에 없었다. 물론 나와 동년배이기는 커녕 한참의 인생 선배들이겠지만, 뭔가 동질감? 또는 전우애? 같은 것이 솟구쳐 올랐다고 할까. 솔직히 말해 요즘 10대에서 20대 초반의 관객들이 라는 영화를 아는 게 쉽지 않잖아. 그래서 그런지 뭔가 함께 추억 공유하는 느낌이라 좋았다. 그래서 영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그렇게나 많은 탄식이 상영관 곳곳에서 터져 나왔던 것일까. 오래된 친구를 하나 잃은 것 같은 바로 그 느낌 때문에? 진짜 스포일러는 지금부터다! 80년대를 양분했던 두 외계 종족이 있었다. 두
더 프레데터 - 미친 놈들
1 이 영화의 문제점은 상단의 짤을 보는 순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그거. 바로 그거. 추억 속의 B급 쌈마이함이 아니라 그냥 싼 거ㅋㅋㅋ 그냥 정말로 싼 거ㅋㅋㅋㅋ 2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프레데터 가면을 벗기는데 이건 대체 누구... ...아니 어떤 병신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첫 등장에서는 광학미체라 잘 보이지도 않더니 바로 다음 장면에서 저 뷰티풀ㅋ한 얼굴을 들이대는데 어휴ㅋ 아니 ㅅㅂ. 진짜 ㅅㅂㅋㅋㅋㅋㅋ 3 주인공들을 Bad Ass한 군인들처럼 만들어놨는데 이건 그런 게 아닙니다. 프레데터 가면 벗긴 병신이 배드 에스가 어떤 의미인지도 몰라서 그냥 전부 다 진짜 미친 놈으로 만들어 놨어요. 이 영화 주조연급들 중에 정상은 주인
더 프레데터 - 이상하고 산산조각난, 하지만 시간은 잘 가는 작품
드디어 새로운 주간이고, 저는 이 영화를 더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정말 기대가 안 되는 편이기는 한데,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너무 아쉬울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제가 아무래도 과거에는 이 시리즈를 너무나도 안 좋아하는 축에 속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에이리언 시리즈를 다 봤고, 그 모든 이야기가 다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상황이다 보니 결국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셰인 블랙은 참 미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일단 이 영황이전에 국내에서 그나마 유명한 영화가 나이스 가이즈 인데, 솔직히 나이스 가이즈는 제 취향이긴 했습니다만 자막이 모든 것을 망쳐버린 대표적인 케이스이죠. 심지어는 로컬 제작사가 아직까지 블루레이를 못
더 프레데터- 이 세상 프레데터가 아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바닥 밑에는 또다른 바닥이 있음을.... 네 맞습니다. 이 시리즈 원래 b급입니다. 그렇지만 독특하고 매력있는 설정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오던 프랜차이즈라고요. 근데 이번영화에서 그 모든걸 개박살을 내부렸네?? 이번 프레데터는 지구에 온 목적이 사냥이 아닙니다. 뭐 그동안 모든 시리즈가 사냥이었으니 한번은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그동안의 시리즈에서도 사실은 사냥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사실은 강력한 전사의 유전자를 모아 자신들의 신체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랍니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인 사냥을 왜 자기 입으로 부정하죠? 이딴 흔하디흔한 악당외계인 설정이 뭐가 좋다고??? 게다가 이 설정을 제대로 보여주고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