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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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도시괴담 (2020)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한국 공포 드라마. ‘틈’, ‘목적지’, ‘합방’, ‘장난’, ‘맞춤 구두’, ‘엘리베이터’, ‘문지방’, ‘생일’ 등등.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단편은 평균 5분 정도 되는 숏필름이다. 에피소드가 하나 끝날 때마다 엔딩 스텝롤이 약 2분여 가량의 시간으로 올라오는데. 본편 자체가 5분짜리니 엔딩 스텝롤 매번 올라가는 게 좀 필름 낭비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에피소드 제목만 보면 좀 감이 안 잡히겠지만, ‘틈’은 콩콩 귀신, ‘목적지’는 자유로 귀신, ‘맞춤 구두’는 방과 후의 다리 귀신, ‘엘리베이터’는 다른 세계 가는법 등등. 90년대 ‘공포특급’부터 시작해 00년 이후의 인터넷에 떠도는 도시 괴담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심야괴담회 (2021)
2021년에 MBC에서 매주 목요일밤 11시에 방영하는 공포 토크 프로그램. 파일럿 프로그램이 2021년 1월에 방영을 했고, 3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10월인 지금 현재까지 방영 중에 있다. 내용은 제보자에게 사연을 받아 패널들이 낭독하면서 재현 드라마로 구성해 보여주는 것이다. ‘촛불’과 ‘괴담’이라는 태그만 놓고 보면 일본의 ‘하쿠모노가타리(백물어)’가 생각나는데. 백물어는 괴담을 하면 촛불을 하나씩 끄는 방식으로 100가지 괴담을 하는 것인 반면. 본작은 반대로 괴담을 낭독하고 통칭 ‘어둑시니’라고 부르는 시청자 판정단이 무섭다고 생각할 때 촛불을 켜는데, 이때 켜진 촛불의 수로 겨루는 방식이다. 매주 방영분에서 공모 상금 44만원이 걸려 있고, 촛불이 켜진 개수에 따라 추가
귀문 (2021)
2021년에 ‘심덕근’ 감독이 만든 한국 공포 영화. 내용은 1990년에 귀사리의 한 수련원에서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연쇄 살인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같은 해에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의 어머니가 무당이라서 수련원 건물 앞에서 씻김 굿을 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한 후.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2002년에 도진이 어머니의 한을 풀기 위해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산 사람과 죽은 귀신이 만나는 귀문이 열리는 날. 귀사리 수련원에 가서 지박령들을 성불시키려고 하던 중, 1996년에 호러 공모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귀사리 수련원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대학생 3인방과 시공을 초월한 초공간 속에서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를 봐도 되게 혼란스러운데. 일단, 정리를
"귀신" 다큐멘터리 DVD를 샀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타이틀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정확한 제목은 "세기의 미스터리 : 귀신" 입니다. 이런 작품이 확실히 묘한 재미를 주더군요. 후면은 디자인 통일감이 있는 듯 합니다. 이 시리즈가 있긴 있더라구요. 디스크 역시 후면 디자인을 썼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런 분석은 사실 좀 가십성이긴 한데, 묘한 재미 때문에 다시 자주 보게 되어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