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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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켄슈타인 (Sharkenstei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6일

2016년에 ‘마크 폴로니아’ 감독이 만든 상어 영화. IMDB 평점 2.1로 2016년에 나온 영화 중에서 뒤에서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제 3국(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상어를 이용한 생물병기를 개발하다가 폐기했는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에 한 작은 바다 마을에서 나치 출신 박사 ‘클라우스’에 의해 인조상어가 만들어져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타이틀 ‘샤켄슈타인’이 샤크(상어)와 프랑켄슈타인의 합성어라서 작중에 나오는 상어는 멀쩡히 살아있는 생물 상어가 아니라 줄거리에 적은 그대로 인조 상어다. 프랑켄슈타인. 정확히는,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쳐 컨셉에 맞게 살덩이를 누덕누덕 기운 외형을 갖고 있고.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상어

디 엔드? (The End?.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4일

2017년에 ‘다니엘레 미시스키아’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좀비 영화. 영제는 ‘디 엔드?’. 이탈리아어 원제는 ‘In un giorno la fine’다. 영제의 디 엔드 끝에 의문부호 ?가 붙는 게 포인트다. 한국에서는 2019년 1월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잘나가는 대기업 입원인 ‘클라우디오 베로나’가 회사에 출근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가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멈춰 섰는데. 그때 바깥에서 좀비 사태가 터져서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좀비물에서 생존자 그룹이 건물 안에 고립되는 건 좀비물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은 가정집, 백화점, 상점, 폐건물 같은 게 주로 나오는 반면. 본작은 회사 건물 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배

나이트메어 (Nightmare.1981)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3일

1981년에 ‘로마노 스카볼리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인데 영화는 미국 영화다. 나이트메어라는 제목만 보면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메어(1984)가 생각날 텐데. 실제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나이트메어는 풀 타이틀이 ‘어 나이트메어 온 엘름 스트리트’고. 나이트메어라고 축약돼서 불리는 것이라 작품적으로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내용은 미국 브루클린에서 ‘조지 템퍼’가 어린 시절에 SM 플레이를 하던 부모님을 잔혹하게 살해한 후, 뉴욕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수감 기간 동안 뇌를 재구성하는 리프로그램 실험을 당한 뒤 완치 판정을 받고 석방됐지만.. 실은 전혀 낫지 않은 상태라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고 간질을 일으키다가, 무의식적으로 찾아간 매음굴에서 스트립쇼를 관람

위자: 마지막 게임 (Ouija seance: The Final Game.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2일

2018년에 ‘안드레아 무냐이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예술품 복구 수업을 이수한 사라가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바브’, ‘기욤’ ‘리코’ 등의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가기로 했는데. 마침 할머니한테 물려받은 집을 파는데 필요한 서류가 누락됐다는 연락을 받아 서류도 찾고 파티도 즐길 겸 산속에 있는 할머니 집에 갔다가, 집안에 숨겨진 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위자 보드를 사용한 이후. 악령이 풀려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풀 타이틀이 ‘위자: 마지막 게임’이라서 2014년에 나온 ‘위자’ 시리즈의 최종작인 것 같지만.. 실제로 위자 시리즈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위자 시리즈 흥행 이후에 쏟아져 나온 위자 아류작 중 한 작품이다. 실제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