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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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posts블러드 시스터즈 (Blood Sisters.1987)
1987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가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74년에 교외 숲속에 있는 매음굴 저택에서 한 어린 소년이 또래 여자 아이한테 매춘부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해 매춘부인 어머니와 고객을 산탄총으로 살해하는 참극이 발생해 저택 자체가 버려졌는데.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87년에 어느 대학교의 여자 클럽에서 7명의 여대생들이 클럽 내 서약서에 따라 폐가에서 담력 시험을 하기로 해서, 13년 전의 참사가 벌어진 집에서 하룻밤 묵었다가 예전에 죽은 매춘부의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여자에 의해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매춘부가 주요 키워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애매하다. 일단, 핵심적인 내용은 버려진 집에서 소품 준비해 놓고 담력 시험하다

블러드 뱀파이어 (Vampariah.2016)
2016년에 미국, 필리핀 합작으로 매트 아바야 감독이 만든 뱀파이어 영화. 한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다. 제목만 보면 무슨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를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전혀 관련이 없는, 한국 한정 낚시 제목이고 원제는 '뱀파리아'다. 내용은 부모님을 흡혈귀 종족 아스왕에게 잃은 ‘마할’이 어둠의 괴물을 ‘언데드’라 부르면서 토벌해 온 사냥꾼으로 성장하여 ‘뱀피나이’란 이름의 아스왕을 만났다가, 자신이 아스왕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반인반요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 사냥꾼의 우두머리인 ‘미셀’에게 배신자로 찍혀서 사냥 당할 위기에 처하자 뱀피나이와 힘을 합쳐 진정한 적을 찾아내 물리치는 이야기다. 아스왕(Aswang)은 필리핀의 민간전승에 나오는 흡혈 괴물로, 낮에는 인간의

고스트 스토리 (A Ghost Story.2017)
2017년에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만든 감성 판타지 영화. 내용은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작곡가 C와 그의 연인 M이 교외의 작고 낡은 집에서 살다가 한밤중에 피아노에서 쾅-소리가 들리는 등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자, M은 이사를 원하고 C가 반대해서 다투다가 C가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나고 M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C가 영안실에서 일어나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유령이 되어 M과 함께 살던 집으로 돌아와 그녀를 지켜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타이틀 그대로 유령 이야기이고, 주인공은 유령이 된 M으로 하얀 보자기를 뒤집어쓰고 눈구멍만 2개 뚫어놓은 모습이 서양 유령의 전형이다. 하지만 유령을 소재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러 요소는 전혀 없고, 장르적으로 판타지 감성 로맨스

키넥트가 유령을 감지하다
꽤 오래전 떡밥입니다만, 제대로 된 해명을 찾을 수 없는 이슈인지라 한번 써봅니다. 몇 해전에, 키넥트 카메라에 사람 외에 무언가가 감지되는 문제를 기록한 영상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가지고 키넥트가 유령도 인식한다! 라는 이야기가 붙어 버려서 많은 유튜버들이 키넥트를 가지고 유령사냥을 하기 시작했었고, 지금은 2016년을 기점으로 모두 이와 관련된 활동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뭐, 사실 저런 문제가 있었다면 키넥트 인식 불량, 오작동으로 리콜이 상당했을텐데 그런 일은 없었죠. 더욱이 이들은 심령스팟이 아닌 그냥 집에서 이걸 찍었습니다. 이 말은 즉슨, 저들이 겪은 상황이 매우 희귀한 상황이거나 아니면 조작했거나 둘 중 하나라는 말이 될 겁니다. 하지만 조작된 영상이라도 이 영상은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