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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드라마에 관한 잡설
드라마 매드맨의 경우 5~10분 간격으로 담배를 입에 무는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시대상이 그렇긴 해도 내용은 청소년도 볼수 있을법 한데 시도때도 없이 담배가 나옵니다. 한국에서 이런건 케이블이라도 어디 상상도 못할듯 합니다. 이런 내용을 벤치마킹해서 일본의 최전성기인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광고업계의 종사자를 배경으로 하는 애니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되는군요. 만화중에 시마과장의 경우 썩 시대극으로써 그렇게 잘 된 편도 아니다보니... 더 와이어,오즈,지구에서 달까지는 HBO 굴지의 명작인데도 왜 블루레이로 나오지 않는걸까 의문이 드네요. 특히 지구에서 달까지는 3D 리마스터링을 적극 소망하지만 아직까지 HBO가 영화사도 아니고 방송국인 이상은 가망없는듯.(그게 안되면 아폴로13이라도) 특
![[2012 Best Drama 1] 뉴스룸 The News Room](https://img.zoomtrend.com/2012/11/19/b0007519_50a898fd5b041.jpg)
[2012 Best Drama 1] 뉴스룸 The News Room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bell입니다. 대기업을 그만둔 이후 프리랜서 에디터로 좀 여유로운 삶(말은 이렇지만 뭐 실상 백수지요)을 살고 있습니다. 이 참에 얼음집에 포스팅도 할 겸, 벌써 저물어가는 2012년의 미드 혹은 영드 주관적 베스트 작품을 꼽아보려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belle이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는 입니다. HBO가 상반기 시즌2를 종영하고 야심차게 만들어낸, 케이블 뉴스 채널의 이야기지요. 이 드라마의 첫 시작은 꽤나 흥미롭습니다. 뭐랄까요? 미국 대통령 시즌과도 맞딱트려있었고, 또 언제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보수 할리우드를 통해 들어왔던 '위대한 나라, 미국'에 대한 전복이었지요
[미드] Newsroom
뉴스룸에 대한 짧막한 감상? 1. 정말 오랜만에 쫀득한 드라마였다. 2. 하지만 내용 쫓아가는 데만도 분주하고 머리 아프다. 3. 그래도 이건 물건이다. 개인적으로 애론 솔킨의 작품을 접한 것은 웨스트 윙이 전부이므로ㅡ이것도 정확히 말하자면 모두 다 본 것은 아니지만ㅡ 무대가 의회에서 뉴스룸으로 옮겨왔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만큼 두 드라마는 연결점들이 두드러진다.(웨스트 윙때 다룬 내용들 혹은 입장들이 반복 되기도 한다.) 무엇이 진실일까? 그리고 그 진실을 지배하는 파워게임. 하지만 아무리 진실이라 하여도, 어짜피 인간사. 즉, 진실도 불가피하게 입장을 표명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입장은 순수하게 공정한 것일까? 보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드라마였다. 전체적인 내용

The Newsroom
The first step in solving any problem is recognizing there is one. - 미드 시즌1 1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