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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리뷰를 빙자한 헛소리]

[뉴스룸 리뷰를 빙자한 헛소리]뉴스룸 시즌 2가 끝났다. 시즌 1의 파일럿에서 나온 영상 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주는 회가 있었는가 하면 사실 없다고 본다. 시즌 1의 뉴스룸 사람들은 Greater fool이 되어 가는 영웅으로의 면모였다면, 시즌 2에서는 일반인이 되었다. 물론 윌은 부자고, 능력있는 앵커고 맥도 돈도 짐도 모두 능력 있는 사람임은 분명하지만, 시즌 2가 지속되면서 보여주는 모습은 시즌 1과는 달리 그 사람들이 망가지고, 각자의 사정에 매몰되어 가던 모습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즌 2 피날레는, 그들의 모든 갈등이 일거에 해소되는 모습으로 끝난다. 그 모습을 미국 대선(election night) 으로 풀어내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윌이 왜 공화당원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서, 공화당원이기

[미드] Newsroom

토끼의 심장|2012년 8월 31일

뉴스룸에 대한 짧막한 감상? 1. 정말 오랜만에 쫀득한 드라마였다. 2. 하지만 내용 쫓아가는 데만도 분주하고 머리 아프다. 3. 그래도 이건 물건이다. 개인적으로 애론 솔킨의 작품을 접한 것은 웨스트 윙이 전부이므로ㅡ이것도 정확히 말하자면 모두 다 본 것은 아니지만ㅡ 무대가 의회에서 뉴스룸으로 옮겨왔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만큼 두 드라마는 연결점들이 두드러진다.(웨스트 윙때 다룬 내용들 혹은 입장들이 반복 되기도 한다.) 무엇이 진실일까? 그리고 그 진실을 지배하는 파워게임. 하지만 아무리 진실이라 하여도, 어짜피 인간사. 즉, 진실도 불가피하게 입장을 표명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입장은 순수하게 공정한 것일까? 보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드라마였다. 전체적인 내용

미드.newsroom.뉴스룸

미드.newsroom.뉴스룸

TV라는 매체가 거의 나의 일상에서 사라진 요즘. 드라마는 더욱이 언감생심.아내와 내가 동시에 열광하며 본 드라마라면.. 크게 생각나는 건 없는데. 미드는 몇개가 있다. 그중 대표적이었던것이 미디엄.(Midium)아직 마지막 시즌은 보지 못했는데. 이 드라마를 본 시청자라면 알겠지만 특히나 결혼한 나같은 유부남의 염장을 지르게 만드는 완소유부남 조 드부아의 유머와 아빠/남편의 모습과 세딸의 커가는 가족의 이야기인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영매의 능력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메인스토리보다 더욱더 매력적인 드라마이다. 장장 8개짜리 시즌의 24시도 기억에 남고.. 한동안 맥이 끊어졌던 미드연보에 드디어 하나를 더 추가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THE NEWSROOM" 마치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같은 속사포같

[미드] 뉴스룸 4화까지의 감상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미드가 하나 있습니다. 이름하여 < 뉴스룸 > - 저녁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지금이 아닌 2010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점을 단점으로 꼽기도 하지만, 전 그렇기에 이 미드가 노리는 바가 보이더군요. 공정한 뉴스방송을 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가는 가를 그리려 한다는 것을요. 현대인인 우리는 뉴스가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방송사와 광고주의 밀착관계에 시청율 경쟁이 끼어들면서, 선정적이면서 자극적인 방송이 연이어 양산되는게 현실입니다. 무난한 소식만을 전하면서 시청율만을 위해 노력합니다. 특히나 곤란한(?) 내용은 아예 뉴스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익에 영합하면서 대중위에 앉아있는 또 하나의 권력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방송사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