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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newsroom.뉴스룸
TV라는 매체가 거의 나의 일상에서 사라진 요즘. 드라마는 더욱이 언감생심.아내와 내가 동시에 열광하며 본 드라마라면.. 크게 생각나는 건 없는데. 미드는 몇개가 있다. 그중 대표적이었던것이 미디엄.(Midium)아직 마지막 시즌은 보지 못했는데. 이 드라마를 본 시청자라면 알겠지만 특히나 결혼한 나같은 유부남의 염장을 지르게 만드는 완소유부남 조 드부아의 유머와 아빠/남편의 모습과 세딸의 커가는 가족의 이야기인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영매의 능력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메인스토리보다 더욱더 매력적인 드라마이다. 장장 8개짜리 시즌의 24시도 기억에 남고.. 한동안 맥이 끊어졌던 미드연보에 드디어 하나를 더 추가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THE NEWSROOM" 마치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같은 속사포같

TO WATCH TV>온에어와 오프 더 레코드 사이
‘뉴스는 세상의 창이다. 드라마는 인간애를 기본으로 한다.’ 드라마와 뉴스가 인본주의로 흘러가야 한다는 신념은 이제 화석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이제 진짜 봐야할 소식은 텔레비전 대신 트위너나 인터넷에 있음을 안다. 냉소가 미덕이 되고 있는 세상이다. 그래서 방송은 진실을 담아야 한다고 말하던 거짓말 같은 이상주의를 다시 믿고 싶어진다. _씬플레이빌 8월호이상이 리얼리티가 되는 공간 미드 좀 본다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소문난 HBO 신작. 이유인즉슨 의 아론 소킨이 와 을 거쳐 모처럼 TV 시리즈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배경은 뉴스전문채널의 프라임 뉴스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이야기는 안하무인 유아독존의 저명한 앵커와 옛 연

뉴스룸 에피소드 6 - Bullies
Listen, when you do propose to someone,that's the ring that'll do it. 있잖아, 누군가에게 프로포즈를 한다면바로 그런 반지가 필요한 거야 저렇게 톡톡 튀는 제스쳐는 원래 대본에 있던 걸까 아니면 배우의 애드립에서 나오는 걸까. 보다가 빵 터졌는데 반지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뒤에 얘기가 더 나온다. 맥에게는 여러가지로 안습인 상황이지만(..) 슬로안 : 가슴 한번 만져봐도 되나여?로니 : 넵쿡쿡슬로안 : 허러허헗러 허허허 오마이갓 여기선 슬로안이 갑자기 너무 바보같이 웃어서 뿜어버렸다. 욕정과 기쁨을 주체못하는 아줌마의 웃음이라고 해야 하나. 역시 전혀 예상 못한 곳에서 개그가 터져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슬로안 분량이
뉴스 룸 1화 유명부파트 봤는데...
최근에 워낙에 말을 많이 들어서 일단 유튜브에 올라온 가장 유명한 이 파트 봤는데 일단 1화에서 줄 수 있는 임팩트라는 면에선 대단한 것 같다. 딱 3분 30초짜리 영상 하나 본 나부터 우와...하는 기분. 미국을 까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대놓고 '시발 우린 엿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고!'라고 밝힌다는 점이. 미국이 세계 최고가 아니라고 말하는 건 솔직히 우리 나라 현 상황에 그대로 들여놓아도 마찬가지니까. 뭐 우리 나라가 최고라는 명제를 내세워 토론할 일은 없겠지만서도 맨날 우리 나라가 어째서 그리 대단한 국가인지 국가부심(Patriotism이 아닌 chauvinism. 물론 난 근본적으로 patriotism 자체가 이미 본질적으로 악이라고 생각하긴 한다만)이 존나 쩌는 동네다 보니까 뭔가 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