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바이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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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년)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5일

감독케네스 로너건출연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루카스 헤지스개봉2016 미국 어제 YTN 시청자위원으로 초대를 받아 상암 뉴스퀘어의 YTN 본사에 다녀왔는데, 아주 오랜만에 과학에 관련된 유명하신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힐링이 될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요. 누군가에게 특정 분야 이야기는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옆자리에 앉으셨던 생명공학자 출신으로 현재는 바이오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위원님의 게놈 이야기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각본의 좋은 소재가 될 듯싶어서 염치 불구하고 계속 질문을 했는데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느린 걸음으로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느린 걸음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22일

맷 데이먼이 그레이트 월에서 중국에 영혼을 팔아 마련한 돈으로 찍은 영화(그럴리갘ㅋㅋㅋ)인 맨체스터 바이 더 씨입니다. 상반기에 브레드 피트 제작의 문라이트와 맞붙었는데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두 작품 모두 평이 워낙 좋아서 기분좋은~ ㅎㅎ 상실과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라 특별나진 않지만 가슴에 와닿는 연출로 꽤나 좋아 평이 이해가 가더군요. 오스카에서 과연 어떻게 될지~ 잔잔한 독립영화풍(?)이라 호불호는 갈릴 듯하지만 강약조절이 상당히 좋아 웃음으로 환기시키는 면도 많아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남주가 케이시 애플렉인데 벤 애플렉의 동생이라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머와 태클을 잃지 않는 가족이란ㅋㅋㅋ 유쾌해서 좋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나의 목소리|2017년 2월 20일

(스포 있음) -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여러 단상을 안겨줬다. -우울한 삶을 살고 있는 리 챈들러(케이시 애폴렉)를 보여주면서 영화가 시작한다.그의 형이 죽고 리는 조카인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이 된다.리는 강하게 거부하지만 패트릭을 맡길 곳도 없어 난감하다.리는 타인과의 소통을 힘들어 한다.리가 왜 이런 상태가 됐는지 영화 중간중간 그의 과거가 소개된다.리가 떠올리는 단편적인 과거의 기억들이 현실에 끼어든다.자신의 실수로 아이 셋을 화마로 잃고, 와이프인 랜디(미셀 윌리엄스)와 이혼한 과거가 있다.지울 수 없는 상처다. 는 이러한 과거를 안고 있는 리가 조금씩, 아주 천천히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이 담겨 있다.아니, 상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실패, 재기, 그 사이의 현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실패, 재기, 그 사이의 현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15일

이 영화도 결국 개봉일을 잡게 되었습니다. 2월에 엄청나게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몰리다 보니 정말 정신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지난주도, 이번주도, 다음주도 해당 문제는 계속 되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저는 즐거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정말 힘들어 죽겠다고 생각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 해법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뺄 수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케네스 로너건에 관해서는 사실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애초에 감독으로서 국내에 잘 알려진 사람이 전혀 아니니 말이죠. 그나마 유 캔 카운트 온 미 라는 작품의 평가가 좋다는 글은 있었습니다만, 그게 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