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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6 캐치 카피(페이퍼앤북) /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 민경욱 지음
30대 초반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2년 정도 일을 했었다. 그 후로 마케팅 서적에 꾸준한 관심을 가졌고, 카피 관련 책들에는 더 신경을 쓰고 있었다. 이 책도 처음 들어보는 '캐치 카피'라는 용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캐치프레이즈'를 일본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저자의 전작을 흥미롭게 읽었기에 저자의 본업 모먼트를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했다. 전문 카피라이터가 아닌 일반 직장인이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만한 내용이라니 더 궁금했다. 책은 내가 휴대하기 좋아하는 사이즈였고 두께도 마음에 딱 들었다. 함께 온 2025년 캐치 카피.......

2025 서평 #5 글쓰기의 즐거움(바틀비) / 권지영 지음
작사를 배우고자 글쓰기 관련 전공을 선택했고, 거기에서 시를 써왔다. 또 졸업 이후로 전공 관련 일도 1~2년 정도는 했고, 블로그를 15년 정도 운영하며 꾸준히 글을 쓰는 중이다. 그리고 책덕후이며 특히 글쓰기 관련 책들은 꾸준히 읽고 있다. 글쓰기의 즐거움이 어쩌면 이미 내겐 익숙할지도 모르겠으나 이 책에 손이 갔다. '첫 줄을 시작할 용기를 주는 63가지 글쓰기 경험'을 접하고 싶었다. 내가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첫 줄을 쓰기 전에 만나는 백지의 공포는 어느 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저자가 어떤 '글쓰기의 즐거움'을 독자들과 나누려 하.......

그동안 모아온 책들을 팔게된 이유.
그동안 모아온 책들을 팔게된 이유. 오랜 세월 꾸준히 공부를 위해 구매를 했던 책들.. 팔건 팔고, 버릴 건 버려야겠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박스로 무려 5개나 나왔다. 최소 한박스당 20~25권 정도 되니 약 100여권이 되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아깝다.. 가지고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버리는 이유는 더이상의 공부도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들었다. 내가 다시 책을 낼 것 같지도, 다시 공부를 책으로 할 것 같지도 않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유튜브와, gpt 가 아닐까 싶다. 이제 더이상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한 노력을 위해 책을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꼭 보관해야하는 것들이 아니라면 찾으면 다나오는 세상 책도 이젠 의미가.......

2025 서평 #4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어려운 경제정보 쉽게 읽는 법(혜다) / 곽해선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고, 큰 관심도 없으나 뉴스를 통해 굵직한 기사들은 접하곤 한다. 최근의 이슈는 불안전한 정세로 급등한 환율이다. 말도 안 되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비상계엄령을 지켜보며 순식간에 치솟는 원 달러 환율을 보며 자신의 가정을 위해 참 별의별 권한을 다 써보는구나 싶었다. 그 후로 한 달이 지난 지금도 환율은 쉽게 회복할 줄 모르는 듯하다. 이 책은 그렇게 경제적 여유가 없어 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제 관련 정보와 상식들을 한 권으로 접하기 좋은 책 같아 읽게 되었다. '어려운 경제정보 쉽게 읽는 법'이라는 부제도 마음에 들었으나 일단 뭔가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