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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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아온 책들을 팔게된 이유.
그동안 모아온 책들을 팔게된 이유. 오랜 세월 꾸준히 공부를 위해 구매를 했던 책들.. 팔건 팔고, 버릴 건 버려야겠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박스로 무려 5개나 나왔다. 최소 한박스당 20~25권 정도 되니 약 100여권이 되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아깝다.. 가지고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버리는 이유는 더이상의 공부도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들었다. 내가 다시 책을 낼 것 같지도, 다시 공부를 책으로 할 것 같지도 않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유튜브와, gpt 가 아닐까 싶다. 이제 더이상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한 노력을 위해 책을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꼭 보관해야하는 것들이 아니라면 찾으면 다나오는 세상 책도 이젠 의미가.......

ai 시대가 무서운 이유 책들을 다 팔 생각이다.
조만간에 그동안 쌓여있던 책들을 다 팔 생각이다. 마케팅, 경제, 재태크, 글쓰기 등 꽤 많은 책들이 쌓여 있는데.. 생각을 해보니 꼭 그렇게 많은 책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나에게 책은 필요할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한 용도 였고, 지식을 쌓기 위한 도구였기도 했다. 그런데 gpt가 나오고 나서는 책을 더이상 쌓아둘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필요한 정보, 노하우도, gpt를 이용하면 금방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정말 좋아하고 애착을 가지는 책을 제외하곤 다 팔 생각이다. ai 시대가 이렇게 무섭다. 책도 필요없게 만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