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분노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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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신작이 저번주에 개봉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매우 선호하는 저로서는 놓칠래야 놓칠수 없는 영화였죠. 특히 첫 광고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어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1979년부터 시작된 영화 시리즈로 멜 깁슨 주연의 3부작은 멜 깁슨을 헐리우드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잡게 만들어준 영화이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세계관을 명확히 그려내어 북두의 권, 폴아웃 시리즈 등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큰 영감을 준 작품입니다. 이번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리붓도 아니고, 전작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아닌, 어떻게 보면 전작의 계보에서 이어지는 외전이라고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 라인도 매드 맥스라는 제목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병신같지만 멋있지...않고 그냥 멋지다 세계가 대충 멸망한 후의 황량한 사막, 모든것이 무너지고 힘과 자원을 가진자가 모든것을 지배하는 사회, 괴이한 머리 모양에 옷을 입은 인간들 등등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이제는 하나의 고전의 반열에 오른 매드맥스 시리즈의 신작이 무려 30년만에 나온다고 했을때 그때의 그 감성이 지금도 통할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했는데 그런 우려는 극장에서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 날아가버렸다. 70이 다된 나이에 자신의 출세작으로 다시 돌아온 조지 밀러 감독은 이 영화에 현대적 감각을 칠하기 보다 사람들이 매드맥스 하면 떠올릴법한 뭔가 맛이 간 세계와 물건들을 아예 더욱더 강렬하게 그리는 정공법을 택했고

북미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위로 출발
우리나라에는 5월 28일 개봉하는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가 어벤져스의 천하를 끝내고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2012년에 나온 '피치 퍼펙트'의 속편입니다. 1편은 북미 6500만 달러, 전세계적으로는 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 성공적인 흥행작이었습니다. 이번 2편은 주연 배우들은 그대로 출연하지만 감독이 전편의 제이슨 무어에서 엘리자베스 뱅크스로 바뀌었는데, 그녀는 1편에서 조연 캐릭터를 연기했고 지금까지는 대체로 배우로만 활동하다가 이 영화에서 장편 연출로 데뷔했습니다. (이전에는 단편 영화만 연출했으며, 이 시리즈 1, 2편 모두 제작자로 참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347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30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은 2만 242달러로 엄청 높습니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이야기 (스포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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