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분노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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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매드퓨리오사
3편이 30년전에 나온 고전중의 고전. 저도 이전 시리즈는 하나도 안보고 그냥 북두의 권이 이거 베꼈다는것만 알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원래 이번에 나온다는 4편도 별 생각없었는데 평이 폭발적이라 ㄱㄱ싱 뭐....그냥 미친 영화였습니다. 처음부터 끝짜지 미친 놈들이 미친듯이 달려나갑니다. 영화가 굉장히 굵고 간결하더군요. 영화 시작하자마자 추격전을 시작하고 추격전이 끝나자 영화가 끝납니다. 스토리는 매우 간결하고 불친절하게 느껴질 만큼 일체의 잔가지없이 중심적인 이야기 딱 하나만 담아냈네요. 반전같은 것도 없는 고전적인 이야기고요, 영화내내 추격전 액션신을 찍다보니 2시간영화인데도 영화가 되게 길게 느껴지고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액션은 대부분 만족스러웠는데 맥스의 유일한 원맨쇼일 무기상 장면이 폭발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쌈마이함과 진중함
1. 영화의 주연이나 스토리보다는 오히려 주변적인 요소들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던 묘한 물건. 2. 스토리는 잘 만들었다. 특히 퓨리오사의 역할은 할리우드 여전사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주역 3인방이 맥스, 퓨리오사, 눅스인데 눅스는 캐릭터 자체가 보조적인데다가 사실 주역과 조역의 경계선상 정도라서 가장 무거움은 떨어지고(물론 what a lovely day!하고 낄낄대는 모습은 맘에 들었다) 맥스는 초반에 마치 뭔가 엄청난 활약을 할 것 같은데에 비해서 철저하게 주변인이자 방관자이다. 루크 스카이워커가 아니라 요다 정도 포지션이랄까. 안 도와주는 건 아니지만 결국 메인은 퓨리오사다. 퓨리오사야 말로 가장 완벽한 '주연'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것도 전형적인 모습에서 탈피했다는 데에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MAD MAX : Fury Road (2015년) 4DX
감독조지 밀러출연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개봉2015 오스트레일리아동수원 CGV에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를 보고 왔습니다. 더욱 섬세해진 4D 효과가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 최신 시리즈의 개봉을 축하라도 하는 듯했는 데요. 마지막 매드맥스 시리즈인 썬더돔이 개봉한지 30년이 지나 올드 패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자체가 기우라는 것을 증명하듯 여전히 놀라울 정도의 강력한 폭렬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역시 조지 밀러의 매드맥스는 다른 포스트 묵시록 액션 영화들이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인 넘사벽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드맥스 2 : 로드 워리어]를 계승하는 강력한 액션과 재미가 있었는 데요. 기존의 매드맥스 팬이라면 격하게 반가울 것이고, 매드맥스를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Nerdgasm!!!!!!! 8기통! 8기통! 8기통! 은빛의 크롬 8기통을 찬양하라! 2시간 내내 벅차오르면서 봤던 몇 안되는 영화. 고양보다는 흥분에 가까운 이 'Nerdgasm'은 '퍼시픽 림' 때도 느꼈지만 그건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눈에 띄었죠. 이건? 완벽, 완벽 그 자체. 예고편에서 보인 'Mastermind George Miller'은 허풍이 아닙니다. 진짜요! 마그눔 오푸스라고 명칭해도 그 모자람은 없습니다. 다음 영화는 퓨리오사가 주인공이 된다는데 맥스가 없어도 이정도면 다시금 수작이 완성되겠다고 기대될 완성도. 9월달에 나오는 게임도 무지막지한 관심이 쏠릴겁니다. 강렬하며 하나하나가 인상적인 영상미와 그에 걸맞는 음향, 단순하지만 그만큼 명확하며 관객들에게 여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