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분노의도로
Posts
90 posts![[영화감상]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5/24/c0032329_5561f89b89a74.jpg)
[영화감상]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기억한 빨간 내복 기타리스트의 모습) 원래 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멸망해버린 지구에서 잔인해진 약육강식의 세계 안에서 발버둥치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화하기 힘들었던 성격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단순히 평이 좋다는 소문뿐만 아니라.. '황량해진 세상에서 야만스러워진 사람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싸워나가는 액션물'의 원조로써 매드 맥스 시리즈가 있었기에.. 그 작품의 새로운 후속작은 어떤 연출로 이루어졌을지 궁금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짧게 평을 하자면. 이 영화는 예전에 보았던 '스타트렉 다크니스' 와 마찬가지로 지루한 면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영

미칀-맥쓰 포스터 일람
세기말 구세주 여정 매드 눅스맥스 - 근성의 도로 (...) 아아 이 쌈마이틱한 분위기라니.. 이 얼음집에 자주 드나드시는 분이라면 저런 식의 표기법이 영락없이 번역기 스멜+일본 스멜임을 알아채실 터. 시간이 흐를수록 일본식 표기법의 영향을 벗어나는 것도 그렇고, 포스터 자체에도 그림에서 사진으로 변해가네요. 하지만 30년(!)이 흐른 2015년의 매드 맥스 영화 포스터는...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의 眞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세기말 근성가이 눅스 군이 나온 거 말곤 다 0점을 주고 싶습니다. '22세기 재난 블록버스터'? '희망없는 세상, 미친놈만 살아남는다'? '살고 싶으면 내 말 들어'? '대체 계약조건이 뭐였길래 이렇게 위화감이 넘치는 광고문구가.... 차라리 이 패러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이 영화가 디테일의 끝판왕인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5/05/24/d0045194_55617b1229d5a.jpg)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이 영화가 디테일의 끝판왕인 이유.
혹시 모르니 스포 주의!임모탄 조의 권력은 곧 그가 지닌 차량 부대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어지간한 약탈자들은 꿈도 못 꿀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차량들은 한두명의 워보이들과는 가치를 비교할 수 없는 보물과 같지요. 그렇기에 어느정도 설정을 중시하거나 영화의 꼼꼼한 면을 체크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선 이번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시면서 이런 생각을 품으셨을지도 모릅니다. 우선 초반부 퓨리오사의 호송대가 버자드와 싸우는 장면을 떠올려보세요.오랫동안 퓨리오사의 호송대의 선두에 섰던 긔요미 '엘비스'(Elvis)가 함정에 걸려 뒤집히는 장면이나...버자드 차량의 질주에 나가떨어지는 오토바이들...그리고 나름 활약하던 중 버자드의 숨겨둔 비밀 병기에 당해서 날아간 이 차량도...워 리그에 탑승한 워보이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우린 왜 매드맥스에 열광하는가
실로 엄청나다. 다른 표현을 꺼내들기엔 왠지 이 영화 감독에게 누가 될 듯싶어 상당히 조심스럽기까지 하다. 어떻게 이런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건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관람 전부터 이미 입소문이 돌기 시작했던 터라 상당한 기대를 안고 상영관으로 향했다. 일반적으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나, 이 영화만큼은 분명 예외였다. 액션 장면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다. 어느 정도였냐면, 마치 초등학생 시절 동네 극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떼로 몰려다니며 관람했던 '벤허' 속 마차 싸움 장면의 결코 잊을 수 없던 경이로움이 다시 한 번 살아 돌아온 느낌이다.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언뜻 본 바로는 액션 장면 대부분을 CG가 아닌, 실사로 촬영했단다. 물론 대역 촬영도 없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