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분노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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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그리고 삼포 가는 길

매드맥스 그리고 삼포 가는 길

쥴리엣 갤러리|2015년 5월 17일

매드맥스 중반쯤 보다가 불현듯 생각 난 작품이 있습니다.그것도 한국 작품 소설가 황석영의 단편. 1973년 '신동아' 9월호에 수록되었다.일정한 거처 없이 공사장을 떠돌아 다니는 노동자, 팔려갔던 술집에서 도망친 작부, 출소 후 떠돌아 다니다가 고향인 '삼포'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은 전과자, 세 사람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자의 길을 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하게 되며, 노동자 영달과 작부 백화는 서로 호감을 가지지만 결국 헤어진다. 영달과 전과자 정씨는 삼포로 가는 기차 티켓을 사는데 정씨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삼포가 공사판으로 변해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가출 후 공사판을 떠돌아 다녔다는(...) 황석영 개인의 체험이 반영되어 있는 듯한 소설로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 경제개발로 인해 고향을 잃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감상 완료

시간 내에 제가 보고 싶었던 걸 다 눌러 담았습니다. 사랑과 우정과 쾅과 콰쾅과 콰콰쾅 같은 거. 4DX관에서 봤는데요. 얼굴에 물 끼얹는 거 깜짝 놀랐..(...) 하여간 굉장했습니다. 꼭 극장에서 봅시다.

매드맥스, 피치 퍼펙트2 북미 첫날 성적

매드맥스, 피치 퍼펙트2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쟁쟁한 영화 둘이서 격돌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5월 28일 개봉하는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는 2012년에 나온 '피치 퍼펙트'의 속편입니다. 1편은 북미 6500만 달러, 전세계적으로는 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 성공적인 흥행작이었습니다. 이번 2편은 주연 배우들은 그대로 출연하지만 감독이 전편의 제이슨 무어에서 엘리자베스 뱅크스로 바뀌었는데, 그녀는 1편에서 조연 캐릭터를 연기했고 지금까지는 배우로서의 커리어만 갖고 있다 이 영화에서 갑자기 연출로 데뷔했습니다. 347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7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여기에 해외수익 880만 달러까지 합쳐서 전세계 수익은 3660만 달러로 스타트. 제작비 3천만

정체성에는 두 종류가 있어서

정체성에는 두 종류가 있어서

하나는 원래 있었던 정체성 또 하나는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자각하게 된 정체성입니다. 전자는 제게 있어선 러브라이브! 일테고... 지금은 원래 가진 정체성을 찾으러 왔습니다. 세기말 다이스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