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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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메트리>무대인사 시사회-김범, 김강우의 손을 잡다
손이 닿으면 과거가 보여 종종 범죄수사에 사용되었다는 기록을 접해본 '사이코메트리'라는 초자연적 능력을 소재로 한 범죄수사물 무대인사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먼저 김범과 김강우 두 주연배우가 객석을 양쪽방향으로 돌며 관객과 손을 잡는 팬서비스 시간이 있었는데, 운 좋게 통로쪽에 있던 나는 가까이서 얼굴을 보며 악수를 하게 되었다. 먼저 정말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이목구비에 살짝 놀라게 만드는 김범이 계단을 올라오는데, 나와 눈이 마주치자 큰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덥썩 잡았다. 짧은 순간이지만 환상적이었다. 이어서 반대쪽에서 내려오는 김강우는 김범과 달리 손이 차가웠는데, 얼굴 인상에서 전혀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아무튼 후끈 달아오른 시사회장 무대인사에서 잔인한 범죄

영화 사이코메트리 시사회
3월 4일 오후에 CGV 영등포에서 영화 "사이코메트리"의 첫 시사회가 열렸다. 타임스퀘어의 1층 에스컬레이터 입구에는 사이코메트리 전관 시사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무대인사는 예정시각보다 10분 늦은 오후 8시 40분에 시작되었다. 무대인사를 하러 감독과 배우들이 상영관 안으로 들어서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관객과의 하이터치 후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영화가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라는 신체 접촉을 매개로 한 초능력을 소재로 하고 있는 만큼 이날 시사회의 무대인사는 매우 독특한 방식을 취했다. 영화의 두 주연배우 김강우와 김범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인사를 하기 전에 객석의 통로를 한 바퀴 빙 돌면서 관객들과 하이터치, 악수를

3월 개봉 화제작, 장고와 지아이조2 기대된다
완연한 봄이라 하기엔 이르긴 해도 갈마들듯 3월에도 극장 개봉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올초 1월과 2월에 한국영화들이 초강세(?)를 이룬 가운데 관객들의 극장 찾기는 당분간 계속될 듯. 대신에 한국영화는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3월에는 주로 외화들 위주로, 특히 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 와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과 음향편집상으로 그친 , 또 월말엔 액션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한껏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영화들 별로 간단한 평을 얹어서 프리뷰로 끄적여 본다. 물론 지극히 사견일 뿐이라는 거.. ㅎ * 사이코 메트리 : 연초부터 , <7번방의 선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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