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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겨울은 그리움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겨울이 연말에 자리하고 있고,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곤 하기 때문. 또 쌀쌀한 날씨 때문에 기분도 센티해지면서 옛사랑을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강수지의 1995년 노래 '혼자만의 겨울'도 그런 정서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노래의 주인공은 내리는 눈을 보니 괜히 지난 사랑이 생각난다며 그 사람의 안부를 궁금해한다. 이 노래는 강수지가 가사를 쓰고 윤상이 작곡했다. 윤상은 1집의 '보랏빛 향기', 2집의 '흩어진 나날들', '시간 속의 향기' 같은 노래들을 작곡해 강수지의 성공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하지만 강수지는 노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지 3집에서는 윤상을 제외하고
![[청송] 주산지의 아침](https://img.zoomtrend.com/2015/12/28/c0014543_56811257951e2.jpg)
[청송] 주산지의 아침
한시간즈음 기다리니 해가 겨우 떴네요. 물비늘이 일어나는~ 그래도 나무까지 닿기에는 아직 낮았네요. 추워서 이동이동~ 역시 빛이 닿으니 좀 다르네요. 수위가 높아서 많이들 잠긴~ 나무 터널 새로 생긴 앞쪽 전망대에서~ 예전보다 운신의 폭은 좁지만 가까이서 볼 수 있는건 좋네요. 빛만 들어서 심심하지만 그래도 한 컷 보케타임~ 주산지의 왕버드나무들도 좋지만 가면서의 쭉쭉 뻗은 일본잎갈나무가 보이는 길도 좋아합니다. 나름 곳곳에 얼음~ 주왕산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이동~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Little Forest: Winter/Spring, 2015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Little Forest: Winter/Spring, 2015 일본 | 드라마 | 2015.05.14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0분 감독 모리 준이치 출연 하시모토 아이, 미우라 타카히로, 마츠오카 마유, 누쿠미즈 요이치 지난 여름과 가을편의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이번엔 겨울과 봄편. 역시나 영화를 지속적으로 못보게 너무나 많은 순간들이 내 눈과 마음을 잡아서 우루루 스크랩을 했다. 스크랩하고 다시 정리하고 하는 것만으로도 영화 한편이 나오겠다 ㅋㅋ 정리하다가 에잇. 고마 말지..라고 했다가 그래도 조금 수고를 더하고 모아보니 뿌듯하네. 겨울. 봄 자연안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다. 지금이 겨울이라 더 겨울에 맞갖는 음식

그랜드 프레리의 겨울
* 한 줄 요약 : 매우 춥고 눈이 많다. * 유의 사항 : 사진만 있고 별 내용 없으니 여행기를 보러 오신 분들은 스킵하셔도 됨. * 언제 : 2013년 말 ~ 2014년 초의 사진. 내가 지금 '남미 여행편'이나 '구청장님과의 대모험'등의 포스팅을 하지 않고 생뚱맞게 그랜드 프레리의 겨울 포스팅을 하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이유 : 우유니 포스팅을 하려면 우유니 사진이 필요한테 우유니 투어 중 카메라가 고장나는 바람에 막바지엔 폰으로 찍었는데 그 사진이라도 포스팅 자료로 쓰려고 했으나 한국으로 돌아와서 핸드폰을 바꿨기 때문에 옛날 폰을 찾아서 노트북과 연결한 뒤 사진을 옮기는 작업을 하는데 남미 여행 출발 전 생활했던 캐나다 알버타 주의 중소도시 그랜드 프레리에서 찍은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