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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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오던길 어느 빙어축제장..

서울로 올라오던길 어느 빙어축제장..

네오루나|2015년 4월 22일

으음.. 엄밀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지도도.. 어디인지도...​기억이 가물가물 하기에.... 위치 및 이동방법은 생략한다 ㅠ.ㅠ​이미.. 일년전.. 차량 블랙박스를 뒤져봐도..... 없다 ㅠ.ㅠ ​​​​​ 이래서 여행기는 미리미리.. 그때 그때 ㅡㅡ; 여하튼.. 올라오던길 잠시 차를 세우고 들른 빙어축제장.. 꽁꽁 얼어버린 강위에 넓은 설원이 펼쳐져 있다. 그 와중에 요런 체험용 놀이기구 까지 있다.. 하하하 정말 타고보 싶었지만... 가격은 그 나름대로.. 흐음 ㅡ;ㅡ 우두커니 서 있다가 손님이 오면 출발한다~ 빙글 빙글 행사장을 한 바퀴 돌아보자. 여하튼 주변에는 빙어 낚시를 하신 분들이 한가득 잡아둔 녀석들이 있다. 필자가 알기론 빙어도 성질이 급해서 나오면 금방

2014 간사이 여행 먹자사자(7) 눈오는 날의 아라시야마

2014 간사이 여행 먹자사자(7) 눈오는 날의 아라시야마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2월 20일

교토에서 묵는다면 버스 혹은 교토 시영 지하철->란덴 코스지만. 오사카의 난바에서 묵으니까 우메다에서 출발하는 한큐를 타고 갑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일본에 철덕이 많은 이유는 저렇게 오픈된 운전석이 아닐까......;; 한큐는 탈 때마다 신기한 것이. 보통 전철 좌석인 칸, 2-2 칸, 이렇게 1-2 칸....등 다양하네요. 카츠라 역입니다. 저번 여행에선 잘못 내린(......) 역이었지만. 아라시야마에는 대여섯 번째 오지만 한큐로 오기는 처음이에요. 역의 등이 참 이쁘네요. 성수기에는 헬게 오픈인 역이라지만 비성수기의, 더군다나 일본 각지에 대설이 내린 다음날이라 그런지... 조용조용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 12분,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고. 눈오는 아라시야마

겨울 일본여행에서 정말 무서웠던 눈(雪)

겨울 일본여행에서 정말 무서웠던 눈(雪)

사실 어디든지간에 천재지변은 무섭지만요…. 비교적 따뜻했던 명절이 지나고 봄이 온다는 입춘도 왔건만, 느닷없이 쏟아진 폭설로 인해서 윗쪽 강원도 특히 동해 인근 지방은 큰일이 난 상태입니다. 축사가 무너지고 비닐하우스가 쓰러지고 도로가 막히고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들이 속출하며 특히 목요일에 다시 한번 눈이 쏟아진다는 예보까지 떠서 그 피해는 아직도 더 계속될 것만 같은데요. 이렇게 눈으로 피해를 본건 우리뿐만 아니라 저기 일본 도쿄도 마찬가지라서, 지난 주말에 열린 취미관련 행사인 '원더 페스티발 2014'를 맞아 도쿄에 가셨거나 혹은 현지에서 살며 행사장을 찾은 분들도 진짜로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교통 마비는 물론이고 기껏 전철이 와도 역사에 눈이 무릎 높이로

2014년 1/4분기 신작...의 포기작들

2014년 1/4분기 신작...의 포기작들

덕질의 의미|2014년 2월 3일

귀엽구나 신작들이 대부분 3~5화까지 방영되었습니다만 여기까지 보고 먼저 포기한 작품들이... 노부나건 마법전쟁 사쿠라트릭 팔콤 학원 퓨파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이상한 것 같다만 이 여섯 작품. 노부나건은 참을 수 없는 B급 만화 느낌 + 발연기 + 발연출 때문에 포기 마법 전쟁은 참을 수 없는 중2의 느낌 + 영문을 모르겠는 전개 때문에 포기 사쿠라 트릭은 아는 성우들이 쪽쪽 해대는 걸 참을 수가 없어서 포기 팔콤 학원은 존재 자체를 좀 부정하고 싶고(...) 퓨파는 참을 수 없는 우울함이 느껴져서 빠른 포기(...) 이모쵸는.... 퀄이 너무 허접한데다(...) 별로 보고싶지 않아서 포기.. 그리고 포기할까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