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2월 30일
Posts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2월 30일

겨울은 그리움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겨울이 연말에 자리하고 있고,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곤 하기 때문. 또 쌀쌀한 날씨 때문에 기분도 센티해지면서 옛사랑을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강수지의 1995년 노래 '혼자만의 겨울'도 그런 정서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노래의 주인공은 내리는 눈을 보니 괜히 지난 사랑이 생각난다며 그 사람의 안부를 궁금해한다. 이 노래는 강수지가 가사를 쓰고 윤상이 작곡했다. 윤상은 1집의 '보랏빛 향기', 2집의 '흩어진 나날들', '시간 속의 향기' 같은 노래들을 작곡해 강수지의 성공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하지만 강수지는 노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지 3집에서는 윤상을 제외하고

Related Posts

3 posts

미국 알래스카 여행 페어뱅크스 알라모 렌트카 예약한 차가 없다?!

미국 알래스카 여행 페어뱅크스 알라모 렌트카 예약한 차가 없다?! 일정을 준비하면서 항공권을 예약하고 가장 먼저한게 차량을 알아본것인데 아무래도 교통편이 그렇게 좋은 도시가 아니였었고 거기에 겨울이고 숙소도 오로라를 잘 보기위해서 도심이 아닌 조금 외곽으로 알아볼 생각이였어서 차량이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공항에 있는 업체로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가격을 비교해봤었는데 그중에서도 예전에 이용해 본적이 있었던 여기를 선택한것은 차량과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서 괜찮았기 때문이였는데 이게 발목을 잡을줄을 생각도 하지 못했었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차로 문제가 된적이 없었는데 완전 뒷통수를 제대로 맞아서 일정을 다.......

일본 삿포로 맥주 박물관 공장투어 자유 여행

일본 삿포로 맥주 박물관 공장투어 자유 여행

겨울 일본 여행에서 삿포로는 바깥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좋지만,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 중간에 실내 코스를 넣고 싶어진다. 그래서 삿포로 맥주박물관을 일정에 넣었다. 맥주공장투어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자유여행 중 쉬어가기 좋았고 여름에 가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잘 어울릴 공간이었다. 1. 삿포로 맥주박물관 삿포로 맥주박물관은 1876년 개척사 시절부터 이어진 삿포로 맥주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간이다. 일본 안에서도 맥주를 중심으로 꾸며진 박물관이라 삿포로 여행을 준비할 때 자주 언급된다. 자유 관람은 따로 예약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관람은 3층에서 시작해 2층과 1층으로 내려오는 방식이라 길을 찾느라 크게 헤맬 일.......

야구 기록을 더욱 재미있게 썩빡꾸의 세이버메트릭스 11

야구 기록을 더욱 재미있게 썩빡꾸의 세이버메트릭스 11

썩빡꾸의 세이버메트릭스 읽으면 야구 기록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야구 마니아라면 기록지 보는 걸 좋아하는 야구팬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그래프와 몇 가지 수식을 통해서 재미있는 상대 비교를 해주기 때문에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오타니 쇼헤이 시대를 실제로 구경하고 있다는 점이... ㅎ 간단한 수식과 설명을 그리고 수치들을 통해.. 메이저리그 야구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기도.. ㅎ 도루와 홈런의 상관계수는 매우 높은 음의 상관관계 ㅎㅎ 알고 계셨나요? 세이버 메트릭스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영화 머니볼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오타니가 엄청난 기록을 쌓아가고 있지만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