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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7화 (완결)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7화 (완결)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3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 인디언 자니토를 만나자. 자니토 바로 앞에 인디언 아이템 4가지. 인디언 가죽 주머니, 인디언 곰방대, 인디언 창, 인디언 도끼를 드래그해서 내려 놓고 대화를 하면, 자니토가 처음에 말한 대로 인디언 아이템들을 마법으로 강화시켜준다! 마법 강화를 마치면 기력이 다했는지 자니토가 슬며시 눈을 감는다. 자니토가 눈을 감으면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다. 이 대화의 포인트는 중요한데 나중에 이어서 설명하겠다. 이제 최강의 마법을 작성해야할 때다. 바인드 데몬. 무려 레벨 9짜리 마법으로 단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재료는 로프와 스크롤로 스튜디오 1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 아이템들이다. 주문 효과는 악마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2화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2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1일

프로덕션 내에 있는 스튜디오 입구 앞이다. 아직 뭐 하나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으니 지금 당장 들어갈 필요는 없다. 다만, 입구 좌측의 소화기는 따로 챙겨둬야 한다. 안내 데스크에 보이는 거대한 엘비라의 사진. 호러소프트 로고에도 나온 저 포즈를 여기서 또 보다니 엘비라의 18번 자세인가? 스튜디오 정면의 우측에는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은 안쪽 변기 뚜껑을 올리고 내리는 기능까지 있어 쓸데없이 디테일한 반면 아이템도 이벤트도, 아무 것도 없다. 중요한 건 이 엘리베이터다. 우측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이 안으로 바로 들어가서.. 한 바퀴 빙글 돈 다음 좌측의 버튼을 클릭하자. 지하, 1층, 2층까지 총 3개 층을 오고갈 수 있다. 먼저 2층부

레드 선 (Soleil Rouge.1971)

레드 선 (Soleil Rouge.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4일

1971년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서부 영화. 찰스 브론슨, 알랑 드롱, 미후네 토시로가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솔레일 로그. 북미판 제목은 레드 선이다. 당시 더빙되었던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3개 국어가 있었다. 내용은 1871년 미국과 일본이 수교를 맺어 일본 천왕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물인 명품 일본도를 선물하기로 결정해 일본 대사가 그것을 갖고 사무라이를 대동하여 워싱톤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했다가, 기차 내부에서 링크 스튜어트와 곳치 ‘거취’ 킨크가 이끄는 노상강도단에게 습격당하고 외부로는 인디언 강도들까지 만나 혼란스러운 와중에, 거취는 일본 대사로부터 일본도를 빼앗아 가고 링크는 화물칸을 털다가 인디언의 다이너마이트 공격에 의해

프라퍼시(Prophecy.1979)

프라퍼시(Prophecy.1979)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9월 12일

1979년에 존 프랑켄하이머 감독이 만든 괴수 영화. 내용은 공중보건의인 주인공 로버트 베른이 환경보호국의 환경평가서 작성 의뢰를 받아 아내 메기와 함께 인디언과 미국 종이 회사의 벌목 분쟁 지역에 들어갔다가 괴수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미국인의 무분별한 개척과 그로 인해 피해 받은 인디언, 그 와중에 발생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괴수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는 게 주된 내용이다. 흥미로운 건 이 작품은 미국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환경오염을 지적하고 무책임한 미국의 개척 산업을 디스하면서 인디언의 피해 실상을 보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의 괴수는 현지 인디언들 사이에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카타딘’이란 크리쳐인데 실제로는 전설의 동물은 아니고 벌목 회사가 강을 오